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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또리의 책장

연계독서 활동) 주제: 동색 분류

by 또리맘님_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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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책)
프뢰벨 말하기- 사과 줄게 빨강 줄래?
DK Pop up Peekaboo!- Colors
픽토리 IT- Strawberries are red
프뢰벨 영아다중- 알록달록한 먹보 아기뱀


영유아 전집에서 색을 주제로 한 책은 꼭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인지할 수 있는게 제한적이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또 색은 세상을 사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이니까 그런 것 아닐까 싶기도 해요.
그래서 집에 있는 색깔 책들 중에서 요 4권을 골라봤어요.


아기가 색깔을 알려면 18개월은 지나야 한다는데 저희 아가는 16갤이라서
색을 아는 것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색을 매개로 한 집단 분류에 더 가까운 활동이었어요.



활동 1)
책을 읽고 색을 알려줬어요. "red red strawberry, 빨강빨강 사과" 이렇게 색의 이름을 반복했어요.
페이지에 나온 것과 관련색을 가진 교구를 바구니에서 꺼내보기도하고, 다시 집어넣어보기도 했어요.

 


책에 나온 사물이 교구에 있다면 나란히 놓아보고 이름을 알려줬어요.

아기의 분류법



활동 2)
집에 있는 사물들을 활용하여 동색의 것들을 모아봤어요.


이렇게 아기 책상 위에 두고 오며가며 더 넣기도 하고 빼기도 하며 놀았어요.

연계독서를 하면 하루 종일에 걸쳐 해요.
어떨 때는 이틀을 하기도 하구요, 잠 자기 전 잠자리에서도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동색을 모아서 담아보는 활동도 종일 했답니다. 보이는 모든게 활동거리가 되어주었어요.



색을 주제로 한 책의 각각의 결말들이 흥미로워서 사진을 올려요.
알록달록 나비가 영어 원서에서는 rainbow butterfly라고 불리는게 재밌네요.
저는 뻬뜨르 호라체크가 쓴 <strawberries are red> 속 과일 샐러드(세번째 책)의 결말이 제일 인상 깊었어요.



잠자기 전에 내일은 무슨 활동을 해볼까 생각하며 읽어줄 책을 골라보는게 저에게도 재미있는 루틴이 되었어요.
다음에는 어떤 책을 보여줄까 또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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