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또리맘 책육아

아기 첫 스티커북 리뷰 (메가두뇌력 베이비/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by 또리맘님 2021. 8. 19.
728x90
반응형



18개월 접어들며 스티커북을 사서 활용하고 있어요.
다소 일찍 산 것 같기도 하지만 아기가 좋아하고 시간 떼우기에 유용하여
스티커북으로 워크시트를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구매한 스티커북은 <메가두뇌력 베이비 동물 인지 놀이>, 그리고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탈 것 스티커> 입니다.
두 개 모두 쿠팡 새벽배송을 이용했고, 대부분의 스티커북 제품이 4~6천원 선에서 구매가 가능한걸로 보여요.


붙였다 떼었다 탈것 스티커



장점

- 여러번 재사용이 가능함
- 스티커가 접혀도 자국이 남지 않음
-배경판이 넓직함
- 무독성 친환경 소재라고 함


단점

- 스티커 찢어짐





아이가 18개월이 되자 여러 종류의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지며 관련 책을 여러번 읽어달라고 하여
확장할 수 있는 활동 거리를 찾다가 스티커북을 구매하였습니다.

펼치면 배경판이 되고 3단으로 접을 수 있는 단순한 형태의 스티커북이에요.
가방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아기가 손에 잡고 가지고 다니며 갖고 놀기에 편리해요.


27가지 육해공+우주를 총 집합한 탈것 스티커가 있고 자전거도 두발, 세발 자전거 두 종류의 스티커가 있어요.
심지어 공사할 때 쓰는 다짐 기계 스티커까지.. 나올 수 있는 탈것의 종류가 모두 모인 것이 아닌가 싶고요.
오늘 또리랑 시골에 갔는데 다짐기계가 지나가서 저두 처음으로 신경써서 봤네요.

일단 붙였다 뗐다가 되며 물로 씻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로 다가왔어요.
종이 스티커는 한번 접히면 스티커로써의 수명을 다 하는데, 이건 접혀도 다시 펼쳐서 사용 가능하니 너무 좋고요.
먼지가 조금 묻어도 접착력은 나쁘지 않았어요.

집 곳곳에 붙이기 시작..


아직은 아기의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경찰차를 어디 가져다 둬야 하는지,
소방차를 어디 가져다 두고 우주선은 또 어디 갖다 붙이는지 모르는 상태라 그냥 막 붙였다 떼었다하며 노는데
조금 더 큰 연령대에는 예쁘게 제 자리에 붙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단순한 붙이기 이상의 활동으로 끌어내기에는 부족했어요.
또 아기가 좋아해서 더 사주고 싶었는데 동물과 같은 보편적인 주제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게다가 아기가 만지작거리다가 조금만 힘 줘도 찢어져요. 27종 스티커 중에 몇 개는 찢어져서 버렸어요.
그래도 이 정도면 저는 처음 스티커북으로 추천할 만 하다고 생각해요. 만족합니다.


메가두뇌력 베이비 동물 인지놀이



장점

- 종이스티커지만 끈적이지 않고 잘 떼어진다
- 책 하단에 엄마의 역할에 대한 팁이 있다
-시리즈가 많다 (우리집, 동물, 창의, 말감각, 색감각, 수감각)



단점

- 종이스티커의 한계


메가스터디에서 나온 메가두뇌력 베이비입니다. 메가 스터디가 이젠 아기 스티커북까지 만드네요.
첫 스티커북으로 좋다고 해서 사봤는데 두 돌은 되어야 지시에 따라서 이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빨간 꽃에는 나비를 붙이고 노란 꽃에는 벌을 붙이라던가, 토끼 귀를 제 자리에 붙여 주라던가,
큰 곰한텐 사과를 주고, 작은 곰 한테는 도토리를 붙이라는 식이라 두돌 미만 아기가 따라하기엔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왜 메가두뇌력이라는 제목을 썼는지 알 것 같아요.


그런데 차 안에 가지고 다닐 때는 이 책이 괜찮더라구요. 그림책 처럼 이야기해줄게 많아서요.
"여기 엄마 기린, 아빠 기린, 아기 기린이 있네. 우리 기린한테 풀 먹으라고 줘볼까?" 이런 대화요.
그리고 페이지가 많아서 장시간 갖고 놀 수 있어요.
총 16페이지에 각각 다른 배경이라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스티커 붙이기 활동하면 시간이 훅가요.

종이재질 스티커지만 스티커의 퀄리티가 괜찮아서 붙어있는거 떼서 몇 번 정도는 재사용 할 수 있어요.
그래도 아기가 접는다거나, 먹는다거나, 바닥이나 가구같은 곳에 붙어버리면 스티커의 수명은 다하게되지요.
또 납작한 종이 스티커다보니까 책에 붙여놓은 스티커를 뗄 떼는 엄마가 필요해요.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는 혼자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잘 가지고 놀 수 있거든요.
그래서 엄마의 도움이 필요한 스티커북이라고 설명하고 싶어요.


증조할머니댁 놀러 갔다 오는 길에 스티커북 가지고 놀다가 한 손에 스티커 꼭 쥐고 잠이 들었어요.
어디 붙일지 한참을 골똘이 생각하던데 졸려서 그랬나봐요. 스티커북 덕분에 수월히 다녀왔어요.

728x90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