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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또리 영어

발달에 맞춰가는 19개월 아기 엄마표 영어 진행 현황

by 또리맘님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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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쯤 부터 말귀 알아 먹는 거 같길래 영어도 병행하여 쓰기 시작. 
17개월쯤 부터 인지하는 어휘가 갑자기 많이 늘길래 영어 단어 노출 시작.
18개월부터 한국말 지시도 잘 따라오길래 동사 이용하여 명령문 사용. 
단어만 알려주는 것을 경계하고 문장으로 이야기 하려고 노력.
내용어 습득은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기능어는 본능적으로 습득하여 이중언어와 제2언어의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웃풋도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다. 
한 문장 안에 한국어와 영어 발화가 섞이게 되는 결과를 피하고 싶은건데 발달상 가능한건지는 아직 불확실 하다.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문장들

What is it?/ It is ____.
Where is _____?
Open/Close the door/ window/ curtains.
Look at the ______!
There is/are ______.
Here you are.

아웃풋이라고 한다면 모국어 진행상황과 비슷하게
색깔 일부, 동물 일부, 자주 듣는 영어 표현들을 이해하고 가리킬 수 있으며 지시에 따라 이행할 수 있다.
아기한테 우선적으로 알려주고 싶고 반복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표현은 영어로 노출 하지 않는다.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같은 표현들이 있다.


말을 배우는 시기이기 때문에 우리 말을 우선으로 두고 싶다.
영어책 '읽어주는' 비율, 영어 발화 노출 비율은 우리말:영어 7:3 ~ 8:2 정도 되는 것 같다.
언어에 따른 책 노출 비율은 아직 의미 없다.
동요는 주로 마더구스, 여의치 않을 때 슈심송을 듣는데 최근 영어 비율이 너무 많나 싶어서 한국어 동요를 많이 들려주기 시작했다.


훗 날 봐야 알겠지만 내 아이의 발달에 맞춰 가고 있기에 나쁘지 않은 진행상황인 것 같다.

 

▶︎ 관련글

2021.05.09 - [교육/또리 영어] - 15개월 아기 엄마표 영어 현황 (한/영 동시 노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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