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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기타 리뷰

앤트레디션 플라워팟 식탁등 후기 (주광/주백색 비교 및 전구 사이즈)

by 또리맘님_ 202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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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걸 좋아하지 않는 제 눈에 단순 소박한 식탁 등이 눈에 딱 들어왔으니...
이름하야 앤트레디션(&tradition) 플라워팟 vp1
특히 아기를 키우기 때문에 아기가 직접적으로 쳐다봐도 눈이 보호될 수 있는 식탁등이 필요했는데
앤트레디션 플라워팟은 전등의 아래쪽이 가려져있어서 빛만 새어나오는 형태로 고민할 것 없이 고른 제품이에요.

◉ 가격
가격 개당 26만원가량이었고 1600 식탁이라 두개 구매했어요. 1800이상이면 3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전구 사이즈
필립스 12W E26으로 구매했어요. E26은 소켓의 사이즈가 26mm라는 뜻입니다.
동네 대형마트에서 찾아봤는데 이 사이즈의 제품도 없고, 필립스 제품도 없고, 주백색은 더욱 찾기 힘들어서
인터넷에서 개당 5700원 정도 주고 구매하였습니다. (+배송비)

 


전구색 비교 (주백 vs 주광)
저희 집에 주광색 필립스 전구가 마침 굴러다니길래 두 달가량 쓰다가
이번에 분위기를 따뜻하게 바꾸기 위해 주백색전구로 변경하였습니다.

왠지 주백하면 백자가 들어가있어서 흰색이고 주광이 은은한 색깔일 것 같지만 그 반대입니다.
주광이 쨍한 백색이고요, 주백이 은은한 아이보리색입니다.


주광색 전구를 꼈을 때
앤트레디션 플라워팟 전등은 위 아래로 전등갓이 있어서 새어나오는 빛만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전등보다 어두운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광색 전구 두개를 켰을 때는 이거 두개만 켜도 쨍하니 밝아서 어둡다는 느낌이 덜했어요.
청색이 많이 도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까이 찍으니 청색이 더 도네요. 카메라로 찍어서 그런데 실제 눈으로 보면 이렇게 보이진 않아요.


주광색 전구를 켰을 때 식탁에서 보이는 음식의 모습이에요.
다른 불 없이 식탁등 두개만 켜도 밝게 사진이 밝게 잘 나오는 편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밝다. 환하다. 쨍하다. 차갑다는 느낌이 있었고요.
저희 집 인테리어가 화이트톤이라 더 차갑게 보이는 것도 있었지만 밝아서 속 시원한 장점도 있었어요.


주백색 전구를 꼈을 때
확실히 분위기는 은은하고 부드러워졌지만 조도가 낮아짐에 따라 어두워진 것을 볼 수 있어요.
식탁의 분위기는 한결 편안해졌지만 식탁등만 켜고 식탁에서 노트북 작업 등을 하려면 불편합니다.


다운라이트 켰을 때 (주변부에 불빛이 있는 경우)


다운라이트 껐을 때 (주변에 불빛이 없는 경우)

주변의 다운라이트에서 들어오는 빛이 충분한 경우에는 주광색 전구를 이용해도 괜찮은 것 같으나
단독으로 이용하기엔 확실히 어두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차가운 느낌을 좋아하지 않아 만족하는데 남편은 어둡다고 주광색이 낫다는 평을 하였습니다.
밝기가 중요- 주광색, 분위기가 중요- 주백색 으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디자인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무광의 경우 전구 교체시 밑둥을 보드라운 천 같은데 올려두셔야지 기스가 나지 않아요.
저는 함부로 뒀다가 스크래치가 나서 맴이 아파요.
☆무광은 스크래치 조심. 회색으로 긁힘☆



아래는 제가 식탁등 고를 때 많이 도움이 되었던 동영상입니다.
빛의 방향, 식탁의 위치 등 고려할게 많더라구요. 필요하신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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