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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기타 리뷰

일산 식물구매, '푸르다'에서 극락조 샀어요

by 또리맘님_ 202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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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직접 보고 사고 싶었지만 제가 가 본 화훼 단지는 양재 꽃시장밖에 없고, 양재 근처는 교통이 너무 헬이라서 가기가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대안으로 일산 쪽 화훼단지를 찾다가 발견한 <푸르다>
가드닝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감성식물마켓이라고 합니다.
가보니까 정말 요즘 트렌드와 맞는 감성 감성 한 예쁜 곳이더라고요^^



잘은 모르지만 일산은 컨테이너로 된 대형 창고형 매장들이 많은 것 같아요?
푸르다도 마찬가지로 컨테이너 한동, 하우스 한 동으로 두 건물이 마주 보고 있는 형식이었고요.
한 동은 수제토분 판매, 한 동은 식물과 큰 화분이 전문적으로 판매되고 있었어요.


하우스동의 모습이에요.
큰 식물부터 작은 분재까지 종류가 다양했어요.
남편은 소나무 분재가 갖고 싶다고 했다가 가격보고는 흠칫.. 50만 원? 100만 원? 비싼 건 엄청 비쌌어요..

직원 분께 어떤 컨디션에서 키울지, 어떤 종류의 식물을 원하는지 말씀드리니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고 식물을 직접 본 후 골라 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이점 같아요.
한산해서 찬찬히 구경하기도 좋았답니다.


식물을 골랐으니 화분도 골라야 하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종류가 많지 않았어요.
색깔도 황토색과 회색 정도, 디자인도 무난한 형태로 비슷비슷한 편이요. 선택권이 많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식물과 화분을 골랐고, 분갈이해주시는 동안 건너편의 인테리어 화분동으로 구경 갔어요.


너무나 귀여운 레고 인형들이 맞이해줬어요. 파릇파릇 아기자기 예쁜 공간입니다.


단일 매장으로써의 규모는 큰 편이지만 화훼농원 정도로 생각하고 가면 실망하실지도 몰라요.

제가 구매한 극락조는 3만 원, 분갈이 1만 원, 화분 가격 2만 6천 원 정도, 총 7만 원 이내로 나왔어요.
인터넷에서 구매하더라도 이 정도의 가격이라 저렴하게 판매되는 건 아니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직접 보고 살 수 있다는 이점이 있네요.



조수석에서 소중히 자리잡고 함께 가고 있는 새 손님♡
움직이지않게 튼튼히 포장해주셔서 무사히 잘 가지고 왔어요.

이런 분께 방문 추천드립니다.

✔︎ 유니크한 수제 토분을 원하시는 분
✔︎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고 직접 보고 식물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
✔︎ 다양한 분재와 식물을 한 번에 보고 싶으신 분
✔︎ 차분히 식물 쇼핑(?)을 하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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