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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기의 영어 첫마디는..? (마더구스의 힘) Splash Splash (첨벙 첨벙) Swish Swish (휙 휙) 아기에게 어릴 때 부터 마더구스를 들려주고 있는데요, 아기가 계속 찾고 꺼내보는 스테디 책이 두 권 있어요. 바로 와 입니다. 아마 마더구스 좀 들려줘봤다 하는 분들은 제목만 보고도 노래가 귓가에 들리실 것 같네요. 개구리 이야기 하니까 아기가 개구리 책을 꺼내와서 우연일거라 생각했던 그 날 부터 이 개구리책은 아기의 최애 책이 되더니, 플랩부분이 접히고 떨어질 때 까지 읽고 있어요. ▶︎참고글 2021.04.21 - [교육/또리맘 책육아] - 14개월 아기 책놀이, 독서기록 여기서 개구리가 물에 풍~덩 빠지며 Splash 하는데 그게 얼마 전 아기의 첫번째 영어 발화가 되었어요. 스패쉬 스패쉬하는데 처음엔 못 알아들었다는... Wi.. 2021. 10. 15.
발달에 맞춰가는 19개월 아기 엄마표 영어 진행 현황 15개월쯤 부터 말귀 알아 먹는 거 같길래 영어도 병행하여 쓰기 시작. 17개월쯤 부터 인지하는 어휘가 갑자기 많이 늘길래 영어 단어 노출 시작. 18개월부터 한국말 지시도 잘 따라오길래 동사 이용하여 명령문 사용. 단어만 알려주는 것을 경계하고 문장으로 이야기 하려고 노력. 내용어 습득은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기능어는 본능적으로 습득하여 이중언어와 제2언어의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웃풋도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다. 한 문장 안에 한국어와 영어 발화가 섞이게 되는 결과를 피하고 싶은건데 발달상 가능한건지는 아직 불확실 하다.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문장들 What is it?/ It is ____. Where is _____? Open/Close the door/ window/ curtains.. 2021. 8. 25.
어휘폭발기 아기 영어 그림사전 추천 (Maisy, Eric Carle, Bizzy Bear) 아기가 단어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심상치않네요. 한 번 가르쳐준건 다 받아먹는 어휘폭발기의 시작인가봅니다. Where is -? 를 써서 질문 몇 개 했더니 제대로 가리키길래 단어를 본격적으로 알려줄 시기라는걸 직감했고요, 그래서 17개월부터 단어책을 노출하기 시작했어요. 지인이 우뇌교육을 통해 암기한다는 플래쉬카드 어쩌구를 한번 해보라며 추천을 해줘서 찾아봤는데 굳이....왜 단어를 그렇게...^^;; 빨리 익힌건 빨리 잊어요. 어휘만 가지고는 적용해서 문장을 만들 수도 없구요. 중요한건 맥락(Context)이랍니다. 메이지, 에릭칼, 비지베어를 좋아하는 아기들에게 추천하는 책 4권이며 모두 조작북이에요. 간단한 스토리가 있고 관련 어휘가 나와서 흥미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단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줍니다... 2021. 8. 2.
영어교육 전공자의 눈으로 본 프뢰벨 런 시리즈 (Run 1,2) 할머니댁 오면서 또리 영어전집을 따로 가지고 오지 않았어요. 싼 영어 전집 한질 사서 보여줄 생각으로요. 그러다 어찌저찌 하여 제 손에 들어온 게 프뢰벨 런시리즈입니다. 런 시리즈는 평이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사용하다보니 확실한 특징이 있네요. 왜 평이 안 좋은지 이해도 되고, 이면에 장점도 있어요. 그래서 영어 교육 전공자의 눈으로 프뢰벨 런 시리즈에 대한 후기글 써보고자 합니다. 런1, 런2는 각 16권이구요, 아이의 사회 생활에 필요한 표현을 사용빈도에 따라, 문법 수준에 따라 전개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런1의 1번 책은 인사표현, 2번 책은 안부묻기, 3번 책은 감사 표현, 4번 책은 사과 표현, 5번 책은 지시대명사의 의문문, 나중엔 부정문, 부정문의 의문사 등으로 문법 수준이 심화.. 2021. 7. 26.
17개월 아기 Spot 지옥이 (드디어?) 왔어요. Spot시리즈를 언제 샀더라... 2021.03.04 - [교육/또리 영어] - 새 전집 들였어요& 스팟 시리즈 리뷰 My first SPOT 이전글을 찾아보니 아기가 13개월에 들였네요. 미국 아기들이 즐겨 읽는 책, 그리고 한국 영유에서 보여주는 책이라는 소리를 듣고 덥썩!! 겁도 없이 10권을 세트로 들이고, 좋은 정보는 나눠야 한다고 친구네한테도 한 질 선물~ 들은건 또 공유하자고 블로그에도 포스팅. 그러나 아기는 전혀 관심이 없었으니.. 플랩북이라서 재밌어 할 만도 한데 정말 이렇게 안 볼 줄은 몰랐어요. 우리 아기도 가리는 책이 있구나를 처음 깨닳았지요. 쪽박으로 치면 대 쪽박이었어요. 그것도 하필 왜 전집으로 사가지고....^^ 책에 관심 갖게 해주려고 책바구니에도 넣어보고, 전면책장에도 진.. 2021. 7. 14.
17개월 아기 잉글리쉬 에그 (step1~3) 사용기 및 솔직 장단점 잉글리쉬 에그 생각하고 계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실텐데요, 아기 어릴 때에 들였더니 이런 책들을 좋아했고, 또 엄마로써 이런 생각이 들더라 정도로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영어원서를 일찍부터 노출하고 있고, 아기가 말귀를 알아듣고 나서부터는 간단한 지시어는 영어를 혼용하고 있으며 아기가 훗날 영어 발화가 된들, 이게 오롯이 잉글리쉬 에그만의 힘은 아닐 것 같아서요. 그래서 '잉에 1년 본 후기!' 이런 글은 안 나올 것 같고 대신 사용기를 써보려고 해요. 1. 구매하게 된 계기 아무래도 영어 원서는 표현에 포커스가 되기 보다는 스토리 중심이잖아요. 그래서 생활에 밀접한 표현을 반복적으로 읽어줄 수 있는 책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유교전에 가서 빅3 영어출판사의 교재를 보고 잉글리쉬에그를 구매했어요. 2021.05.. 2021. 7. 9.
잉글리쉬 에그 zoo (Step+) 책기둥 작업, 가이드북 축소 복사하기! Step+는 각 Step에서 나온 주제들의 확장판 같은 개념이에요. 플러스가 붙어서 보너스 책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실상 제가 느낀바로는 step과는 성격이 좀 달라요. Step+에 나오는 내용이 target language를 직관적으로 보여주어서 인풋을 떠먹여주기 땜에 좀 더 학습적인 성격이 있는 것 같고, Step은 이야기 책에 더 가까운 느낌? 주제가 확실하므로 본의 아니게 연계독서를 할 때 자주 쓰는 책은 step 보다는 step+에요. 본 책인 Step 시리즈의 책기둥에는 관련 그림이 있어서 아기가 그걸 보고 보고 싶은 책을 골라요. 그러다가 문득 Step+ (Zoo시리즈)에는 책기둥에 그림이 없는게 눈에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하필 zoo시리즈는 책끼리 판형도 동일해서 그 책이 그 책 같기 땜에.. 2021. 7. 8.
[직구] 파본 교환 및 메일작성 방법(bookdepository.com) Bookdepository.com에서 산 아기 책들 중에 파본 책이 한 권 있네요. 약간의 손상은 괜찮지만 모든 페이지에 같은 문제가 있기에 교환을 하려고 합니다. 다른 직구싸이트에서도 교환이나 환불절차가 비슷할 듯 합니다. 1. 싸이트의 Help 섹션에서 Order issue 확인 파본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지침하는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따로 절차는 나와있지 않고 Online contact form을 작성하라고 하네요. 2. order number 가 필요해요. 구매 후 받은 이메일 제목 또는 내용에서 확인하시면 돼요. 3. Contact Us에 에 교환요청 메세지를 남깁니다. https://www.bookdepository.com/contactus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교환.. 2021. 6. 13.
노부영 마더구스 보드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싸이트(북디파지토리) 보드북을 선호하는 분 계신가요? 저는 노부영이 얇다란 빅북이라 싫더라구요. 아기 몸통보다 더 커서 아기가 책을 혼자 넘기기가 힘들고, 판형이 커서 높이가 높은 책장을 필요로 해서요. 그리고 전면책장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꽂아두면 무슨 책인지 알아보기 힘들고, 무엇보다 아기 월령이 어릴 수록 찢어먹기 좋아서 저는 보드북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오래 가지고 있을 책일 경우에 더더욱이요. 저같은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사이트 추천합니다. 북디파지토리 https://www.bookdepository.com 북디파지토리는 영국싸이트이고요, 아마존에서 일하던 사람이 설립한 후에 현재는 아마존 산하에 있다고해요. 대기업이라서 자본이 많은건지 전 세계 160개국으로 한 권이라도 무료배송이에요. 심지어 책도 저렴한 편입니.. 2021. 6. 12.
잉글리쉬에그 워드차트 보관, 활용하기 (유아용 벽그림 보관 방법) 얼마 전에 잉글리쉬 에그를 구매했는데 워드차트가 포함되어있더라구요. 자연, 실내, 주변환경 등 12가지 장소를 주제로 요모조모 활용도가 높아보였어요. 아기한테 보여주니 숨은그림 찾기 하는 마냥 자세히 관찰하다가 아는 걸 찾으면 가리키면서 옹알이를 해요. 보관만 하기엔 아깝고, 보여주면 찢어먹을게 뻔하기에 안 찢고 오래오래 활용할 방법을 생각해봤어요. 1. 클리어 화일 (A2 사이즈)에 차곡차곡 보관해서 보여줘요. 앞에는 어떤 배경이 있었는지 기억하기 쉽게 워드차트 담겨있던 케이스에 있던 그림을 오려서 붙여놨어요. 그러나 아기가 꼭 보다가 이 위에 올라가려고 해요. 사실 요즘엔 뭐든 밟고 올라가려고 해요. 그래서 미끄러지면 큰일날 것 같아요. 저희 아기도 여기서 슬라이딩 해서 뒷통수로 꽈당하고 넘어졌거든요.. 2021. 6. 3.
영어원서구매) 동방북스 온라인 홀세일 (6/2~5) 세일 많이하네요 동방북스 온라인 창고세일한대요!!! 저는 얼마 전에 산 아기 책들이 영국에서 배타고 오는 중이라 아쉽게도 참아야하지만... 까이유, 페파피그, DK시리즈까지 할인 많이하네요. 노부영이 이번에 입점되어서 할인행사도 하고 있어요. 모두 득템하소서~ 동방북스 http://www.tongbangbooks.com/ 2021. 5. 31.
'무작정 엄마표영어' 방법과 팁 영어 울렁증이 있으신가요? 매년 영어공부가 새 해 목표가 되시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표 영어를 하고 싶으시다면, 아이에게 만큼은 영어울렁증을 대물림해주지 않겠다고 결심하셨고, 또 그 여정을 함께 싶으시다면 그것만으로 큰 결심하신거라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영알못 엄마의 '무작정 엄마표영어'를 응원하며 몇 가지 팁 드리려고 합니다. 1. 시작 전: 교육 방향정하기 우리 아이가 왜, 어떤 이유에서 영어를 했으면 좋겠는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정확한 방향이 있어야 방향을 잡을 수가 있어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요? - 큰 욕심 없다, 단순한 노출 목적 => 아기가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영상물 , 노래, 그림책 정도로 충분 - 남들 만큼만(?) 했음 좋겠다, 따라가기용 => 노출된 교육 자료들.. 2021.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