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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월 아기 책, 놀이, 독서성장기록 ► 관련글 2022.06.22 - [육아/개월별 성장일기] - 28개월 성장 발달 사항 (문제행동과 엄마의 해결책) 아기 28개월은 참말로 이상한 개월 수였어요. 떼가 엄청났고, 잘 먹던 밥도 거부하고, 편식을 시작했고 책도 평소보다는 많이 안 봤던 때 같아요. 이제 책을 멀리할 시기인가? 하고 의문스러웠던 기억이 나요. 사진은 식탁에 발고락을 올리고 있길래 "이거 누구 발가락이야~ 발 내려!" 했더니 아예 보란듯이 발을 척하고 올려버린 청개구리 28갤 또리 사진입니다. 청개구리라는 표현이 딱 맞았어요. 그래서 엄마 죽고 꺼이꺼이 비 오는 날이면 우는 청개구리 이야기도 종종 해주었지요. 아이들 바람개비 좋아하잖아요. 저희 또리도 바람개비 참 좋아하는데요, 베이비 올 수과학에 라는 책 한 권 끼고 마트에 .. 2022. 6. 26.
My First Spot 책기둥 그림 나눔 ► 관련글 2022.06.20 - [교육/또리의 책장] - 책등 그림(책기둥) 만들기 방법 및 팁 2021.07.14 - [교육/엄마표 영어] - 17개월 아기 Spot 지옥이 (드디어?) 왔어요. 아기 17개월부터, 28개월인 현재까지 쭈욱- 대박을 치고 있는, My first Spot 시리즈 책기둥 그림 나눔 해요. 사실 얼마 안가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을까 하고 신경을 안 썼었는데, 그 인기가 끝이 없어 보여 뒤늦게 만들었어요. 플랩은 이미 거의 다 뜯겨나갔고, 너덜거려서 새로 사줄까 싶다가도, 손 때 묻은 책이 낫지 싶어 그대로 두는 중입니다. Spot시리즈는 여러 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My first Spot 시리즈의 책기둥이에요. 2022. 6. 21.
책등 그림(책기둥) 만들기 방법 및 팁 ⦿ 책기둥 그림이란? 책의 측면(책등)에 있는 그림으로, 글을 모르는 아기들이 꽂혀있는 책만 보더라도 어떤 책인지 알 수 있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원래는 책등이라고 불려야 하는 게 맞는데 엄마들 사이에선 '책기둥'이라는 말로 대신 쓰이는 것 같아요. 소전집이라면 책의 권수가 몇 권 안되기 때문에 아기가 보고 싶은 책을 보기 위해서 다른 책을 다 꺼낼 수 있지만, 몇십 권 되는 전집의 경우에 책등에 그림이 없으면 어떤 책인지 식별이 어려워집니다. 영유아의 경우 좋아하는 책을 보고 또 보는 '반복 독서'를 하는데, 책 기둥에 그림이 없으면 그 책을 찾으려고 다른 책들을 책장에서 다 빼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또는 아예 안 꺼내거나요. 책등의 그림을 통해 원하는 책을 찾아요 STEP 1. 사진 찍기 및 보.. 2022. 6. 20.
27개월아기 책놀이 독서성장 기록 (또리맘의 책육아란) ► 관련글 2022.05.24 - [육아/개월별 성장일기] - 27개월 아기 성장 발달 사항 (주도성, 본격적인 자아 형성의 시작) 고집과 더불어 27개월은 책을 다소 멀리한 한 달이었어요. 대신 엄마 아빠에게 같이 놀자고 손을 잡고 끌어당기면 끌려가서 똑같은 걸 무한 반복하며 원하는 대로 놀아줘야 했어요. 노예가 이런 기분일까요? 엄마가 된다는 건, 지성과 지혜뿐 아니라 체력을 겸비해야 하는 일이에요. 그래서 엄마는 슈퍼맘입니다. 살아있는 책 읽기, 아기와 꽁냥대기 아기가 같이 놀길 원하고, 체력은 후달리고. 그럴 땐 책놀이만 한 게 없어요. 책놀이가 거창한 건가요? 아기가 관심 가는 책 한 권 있다 싶으면 냅다 관련된 거 들고 와서 이리저리 (입으로) 놀아주면 됩니다. 는 노부영 책 중 한 권인데요,.. 2022. 6. 10.
27개월 키즈스콜레 마이퍼스트월드(마퍼월) 구매 및 상세후기 ◎ 구매하게 된 계기 백과사전을 좋아하는 아기. 당연히 마퍼월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솔직히 인지 관련 책은 조금 뒤로 미루고 싶었어요. 이야기책을 좀 더 가까이 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이었지요. 도서관에서 의 원서인 My first discoveries 중 나무를 주제로 한 책을 빌려왔는데 그 책을 너무 좋아해서 대출반납이 어려웠어요. 그러나 인지책을 영어로 사주고 싶지는 않았어요. 우리말로 먼저 습득했으면 좋겠는데... 한 번 읽어주니 밤을 chestnut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키즈스콜레에서 나온 마퍼월로 들이게 되었습니다. ◎ 아람 말하는 첫발견 vs. 키즈 스콜레 마이 퍼스트 월드 국내 영유아용 백과사전을 알아 보니 아람과 키즈 스콜레 두 출판사가 있었어요. 아람은 My fisrt dis.. 2022. 5. 10.
26개월아기 책놀이, 독서성장기록 (모든 사물의 이름을 알고 싶어요) 26개월 최애책 1. 한국 아이방 ㅡ우리는 탈 것 친구들 아기 첫 탈 것 책으로 샀다가 수준이 꽤 높은 것 같아서 조작 위주의 탈것 책으로 다시 사줘야 했었는데... 두 돌 지나니 너무 좋아하는 우리는 탈 것 친구들이에요. 너무 많이 봐서 뒷장이 떨어져 나갈 정도라, 따로 컬러 복사를 해서 코팅을 해야 하나 고민을 했지만 그나마 27개월 들어서는 잠잠해지네요. 스토리는 관심이 없고 맨 뒷장에 각 탈 것의 부분들을 외우기 좋아했어요. 블레이드, 달 착륙선, 피스톤, 레버 이런 어려운 말들을 알려줘야 하나 싶었지만 아이는 알고 싶은지 계속 알려달라고 했어요. 또리가 좋아하는 삐뽀삐뽀 소방차를 그려줬어요. 매직으로 쓱쓱 1분이면 그리기 완성! 미술에 소질이 없는 엄마는 아이 키우면서 따라 그리기 실력만 늘어갑.. 2022. 5. 3.
아기가 좋아하는 연두비 포켓도감 스프링제본으로 뜯어짐 해결했어요 자연관찰을 좋아하는 아기는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 손바닥만한 작은 사이즈는 이동성이 용이하고, 도감의 형식상 다양한 개체의 생물을 많이 접할 수 있어요. 그러나 단점은 떡제본이라 활짝 펼쳐두고 보기가 어려우며, 아기가 좋아하는 책이라 수도 없이 보다 보니 제본이 뜯어진다는 사실이에요. 어떻게? 이렇게요. 제본이 뜯어지니 책은 낱장으로 휘날려서 처음에는 뜯어진 책을 버리고 또 한 질을 더 샀고요. (세 권에 만원 초반대라 가격 부담은 크게 없습니다만..) 새로 산 책도 얼마 못가서 또 뜯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했어요. 스프링제본! 이걸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활짝 펼쳐두고 보기에도 편하고, 제본 뜯어짐의 염려도 없어요. 이제 26개월인 또리의 경우에는 힘 조절이 어느 정도는 되는 상태라 책을 찢.. 2022. 4. 10.
25개월 아기 책, 놀이, 일상 (발도르프 교구 스스로 사용 )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린 3월이에요. 날씨가 아직 봄도 아닌 것이, 꽤 쌀쌀해서 안에서 보낸 시간이 많았어요. 밖을 가더라도 실내 아쿠아리움, 식물원 같은 곳을 찾아다녔고요. 뒤돌아보니 책보다는 그냥 놀기에 집중했던 한 달이라는 듭니다. 뭐든 즐거우면 되는 거죠? 예전에 남편이 무슨 이벤트에 응모해서 당첨이 되어서는 아기 가방이랑 우산을 경품으로 받았어요. 신기한 거 많이 하는 남편.. 비 오는 날 비와 관련된 책을 보다가 우산을 갖다 주니 빙빙 돌리며 엄청 좋아하며 잘 가지고 놀았어요. 올여름엔 장화 신고 우산 쓰고 비를 맞아볼 수 있을까요? 아직 망아지처럼 뛰어다니느라 비까지 내리면 컨트롤이 안될 것 같아서 두렵네요. ㅋㅋ 평일 오전에 코엑스 아쿠아리움 갔다 왔는데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 2022. 4. 1.
26개월 도레미곰 구매, 가격 및 소전집/ 엄마아빠가 함께한 엄가다 아직까지 푸름이 까꿍을 넘기는 아기를 보니까 괜한 엄마 마음에 짠해서...(애는 별생각 없음) 책 수준을 좀 업그레이드 시켜줄까싶어 구매한 도레미곰. 사실 아이는 진즉에 받은 도레미곰 샘플 책 두 권을 크게 좋아하지 않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두돌아기 창작 전집의 스펙트럼이 크게 넓지 않기에 모두가 추천하는 도레미곰을 선택했어요. ◉ 가격 정가378000원- 어린이 서점 10% 할인-지역화폐 10% 할인 = 302,400원 *지역화폐 할인받으세요. 왜 안 받으세요?!!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 구성 책 50권 음원책 (세이펜, 구연동화 모음집) 세이펜 스티커+qr코드(일일이 책에 붙여야 해요. 엄가다의 시작.) CD6장 (3장은 뮤지컬 동화+3장은 클래식 원곡) 독서기록 스티커(책 기둥 .. 2022.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