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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육아템 리뷰

앨빈즈 vs 짱죽 vs 루솔 후기이유식 비교

by 또리맘님_ 2021.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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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이유식까지는 입자가 매우 중요했다면 후기부터는 영양싸움인 것 같아요.

제가 해 줄 수 있는 재료가 한계가 있다보니 후기 들어서는 종종 시판 이유식을 사먹이곤 해요.

루솔은 미리 사둔거고 쿠팡에서 앨빈즈, 짱죽을 쿠팡 새벽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기에 한번 주문해봤어요.

저희 아기는 11개월이고 후기3단계 이유식을 먹고 있어요.


루솔

 

루솔은 200g이라 잘 먹는 저희 아가도 넉넉히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그러나 포장비닐이 한번에 잘 안떼진다는 점이 저에게는 아쉬웠어요. 분리수거 하려면 귀찮아서요. 

 

유통기한은 2주 정도에요. 재료는 대부분 국내산이지만 유기농은 아니에요.

쫀득한 질감이고 먹여보면 뭔가 재료가 타사 제품들에 비해 부실하다는 느낌이 살짝 있어요.

그러나 가격경쟁력으로 승부하는 듯해요. 후기3단계 진밥 기준 홈페이지에 나온 가격은 3,150원이고 

박람회나 이벤트를 통하면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해요.


앨빈즈

 

앨빈즈는 180g으로 양은 보통인 편이에요. 

유기농 하이아미쌀을 썼고, 무, 다시마, 대파, 당근, 양파가 들어간 야채육수를 썼다는게 장점같아요.

하이아미쌀은 일반 쌀보다 아미노산이 30% 더 들어가있다고 해요. 키 크는 쌀이라고도 불린다네요. 

재료들은 루솔과 같이 국내산이고 유기농은 아니에요.

유통기한이 한 달 가까이 되는게 특징인 것 같아요.

가격은 클래식(기본)은 3,380원, 시그니처는 4,880원이에요.

세 제품 중에서 가장 점도가 있는 편이라서 아기가 쉽게 잘 먹어 줄 것 같지만, 

앨빈즈 제품먹다가 완료기로 가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왼: 앨빈즈, 오:짱죽

 

앨빈즈 vs. 짱죽 비교해봤어요. 

확실히 앨빈즈가 좀 더 찰진 편이에요. 


짱죽

 

짱죽은 루솔과 마찬가지로 200g으로 양이 많은 편에 속해요.

유기농 국산 쌀, 국내산 무항생제 한우를 쓰고

야채도 유기농 또는 무농약을 쓰는 등 좋은 재료를 썼다는게 특징이에요.

특이한건 파인애플이 들어가있어요. 단 맛을 위한건지 한우의 연육을 위한건지 궁금하네요. 

제조년월이 나와있지 않아서 생산날짜부터 유통기한까지의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구매했던 날부터 3주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가격은 홈페이지 기준 1개 3900원이에요. 

 

 

보통 후기3단계는 10개월 부터라고 적혀있는데 짱죽은 11~12개월용이에요.  

제품을 열어보니 굉장히 뻑뻑하고 거의 완료기밥같이 생겼어요. 

저희 아가도 이걸로 주먹밥 만들어 먹였을 정도에요. 약간 켁켁대긴 하는데 그래도 잘 먹었어요. 

완료기밥으로 가기 직전의 단계로 먹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 양: 루솔=짱죽>앨빈즈
  • 가격: 짱죽>앨빈즈>루솔
  • 재료의 질: 짱죽>앨빈즈>루솔
  • 되직함:짱죽>루솔>앨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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