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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육아템 리뷰

아기 의자로 <뒹굴러 소파> 샀어요

by 또리맘님_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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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침대와 매트를 사고나서 느끼는건데, 조그만게 뭘 알까싶은데도 자기영역은 알더라구요.

의자 역시 자기 자리임을 인지하고 바른 자세로 앉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하나 사면 오래 쓴다고 하여 장기간 보고 투자한 아이템이에요.

 

 

우드브라운 색상을 구매했어요. 무게감이 적당히 느껴져서 고급스러워보여요. 

재질은 천으로 보이지만 만져보면 비닐같은 재질이라고 설명하면 될까요? 

오염이 쉽게 싹 닦일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아기 소파 고르면서 일룸이냐 뒹굴러냐 엄청 고민하고 검색했었는데 

일룸은 3년 정도 쓰면 가죽이 헤지고 가루가 떨어진다고 하여 바로 마음을 접었어요.

신혼 때 샀던 소파가 그래서 3년 쓰고 버린 기억이 있거든요. 하물며 아기 제품은 더욱더 그래서는 안될 것 같아서요.

(그 소파가 한샘꺼였는데 한샘 뒹굴러를 사다니 아이러니하네요.) 

그러나 일룸은 또 잘 쓰는 분들은 잘 쓴다고 하니 둘 다 유명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뒹굴러 소파는 세계최고 인조가죽인 soffkin원단을 썼대요. 좋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해요.

되게 좋은 원단인지 소파에에도 soffkin이라고 당당히 태그를 붙여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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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하단부분은 지퍼로 되어있는데 이건 가죽 교체용이 아니라 내부소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거래요.

소재는 바이오폼이라는 건데 아이들에게 안전하다고 하네요.

바닥은 비닐재질이라 때가 타면 역시 물걸레로 싹 닦아주면 되겠어요.

 

 

소파가 무거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가벼웠어요. 3.4kg밖에 안된대요. 

아기가 끌고 밀고 다닐 수 있는 정도의 무게에요. 

 

 

 

구매시 숫자, 알파벳 포스터도 같이 주는데

포스터는 글씨가 명료하지 않고 그림이 다소 헷갈리게 그려져있어서 할머니댁 서브용으로 사용하게 될 것 같네요.  

오래오래 쓰길 바라며, 아기가 잘 써주면 부모는 그저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 아기소파 구매시기에 대해서

 

뒹굴러 소파를 산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11개월 아기에겐 너무 빠른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높이가 살짝 있는 편이라서 아기가 올라가서 앉기가 수월하지 않고   

아직 걷기 연습하고 활동적으로 돌아다닐 월령대라 가만 앉아있지도 않고요. 

 

다른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간식 먹이기로 앉기 훈련(?)을 시키기도 하더라구요. 그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겠지만...

저는 간식도 식탁에서만 줄 생각이라 간식으로 앉기 연습 시키기도 그렇네요. 

혹 구매 하신다면 돌 이후에 사셔도 무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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