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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교육/책육아·놀이

유치연령 지식책으로 보림 플랩북 추천

by 또리하우스 2025. 6. 29.

 



보림에도 플랩북이 있어요.
판권을 사 와서 한글로 번역해 판매되는 책들이에요. 

글밥이 많고 디테일이 있어서 아주 어린 연령은 책을 온전히 즐길 수는 없을 것 같고,
7세 전후~초 저까지 딱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보고 있는 책은 어메이징 플랩북 시리즈의 한 권인 <미생물, 세상의 작은 일꾼들> 책이에요. 
 

어메이징 플랩북이랑 무브무브 플랩북이 있는데
둘의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매 페이지가 이렇지는 않은데
플랩북 한 권 중 하나 정도는
이렇게 큰 플랩이 있고요.

아이 관심을 끌 수 있을 만한 플랩들이 곳곳에 있어요.
어른인 저도 넘기는 재미가 있네요.


 

 

우리 몸속에 있는 미생물뿐만 아니라
요구르트나 빵 만들 때 생기는 미생물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요.
그러게 미생물의 종류가 많았는데 저는 세균만 생각을 했었네요.
미생물친구들의 말풍선 속 말들도 재밌어요.
 
초등 학습만화에서 비속어 보다가 플랩북 보니 세상 무해해요.
 
 

 
 
무브무브 플랩북 시리즈의 <움직이는 지구> 영문판이에요.
Twirl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왔어요.
이 책 보면서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보림에서 국문으로 발행한 지는 몰랐지요. 

 
 

 

 
 
시리즈가 많지는 않아 아쉽긴 하지만 우주, 물, 지구, 동물 등의 굵직한 주제로 있어요.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3만 원 정도라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책의 판형이나 담긴 내용들 생각하면  합리적인 것 같아요.
 
 
 




세세한 디테일들을 가시적으로 보여줘서
지식도 어렵지 않게, 재밌게 배울 수 있는 플랩북입니다.

장점이자 단점은 판형이 커서 (특히 세로길이)
들어가는 책꽂이가 한정적이에요.
교구장 세로길이 정도는 되어야 편안하게 수납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