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5월에 블루래빗 토이북을
CJ 몰에서 구매했어요.
또리 만 4개월쯤에 사서 지금까지 애용하고 있답니다.
이거 안 샀음 뭐 갖고 놀아줬으려나 싶어요.
그런데 너무 잘 갖고 놀았는지
제품 세가지가 고장이 난게 아니겠어요?
한꺼번에 난건 아니고
하나씩 하나씩 고장이 났었지요.
소리가 안나거나, 끊기거나 하는 문제였어요.
책도 AS가 되는 줄은 생각도 못하고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프뢰벨은 반값에 교체가 된다기에
블루래빗도 AS가 되나 하고 찾아보니
1년 이내 무상 교체가 된다고 합니다.
<AS 과정>
1. 구입처 고객센터로 문의했어요.
아마 구매내역과 구입날짜를
알아보기 위함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cj mall 고객센터로 글을 남겼어요.
2. 상담사님이 친절히 답글 달아주시고
택배 예약을 해주셨어요.
3. 택배 수거가 신속히 이루어졌어요.
뾱뾱이에 싸서 소중히 담아 보냈어요.
4. 업체로 부터 문자연락을 받았어요.
5. 제품 발송 받았습니다.
AS 과정이 매끄러워 만족스러웠어요.
아직 사용하지 않은 토이북이 많이 남아있는데
열심히 써야겠네요^^
아참, 건전지의 문제 일 수도 있기 때문에
건전지는 넣어서 보내달라고 하셨어요.
▼관련글
반응형
'리뷰 > 내가 써본 육아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 CD플레이어로 에듀플레이어 EA30 구입했어요 (0) | 2020.11.02 |
---|---|
베이비브레짜 이유식마스터기로 이유식 큐브 쉽게만들기 (0) | 2020.11.02 |
릿첼, 블루마마, 데일리라이크 이유식 스푼 비교 및 후기 (4) | 2020.10.13 |
칫솔 치발기 베이비버디 후기 (0) | 2020.10.10 |
아기 외출에 세이지 스푼풀 이유식 파우치 사용기 (0) | 2020.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