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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육아

19개월 아기 장난감 Best 5

by 또리맘님 2021.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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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석 낚시놀이 (탑브라이트 자석 낚시놀이)

 

이제까지는 바다생물 관련 독후 활동에나 써먹던 낚시놀이에요. (아니면 물고기 빨고 있거나...)

 

19개월 아기, 드디어 서로 붙는 자석의 원리를 이해했어요.

이젠 자석이랑 낚시대를 손으로 붙이고 놀아요.

아직 낚시대 쓸 줄은 모르고, 자꾸 대신 물고기 낚아보라고 보채는데 낚아주면 까르르 넘어가요.  

 

탑브라이트 낚시놀이는 원목으로 되어있어서 나름 고급스럽고 아기가 깨물어 먹고 놀아도 안심할 정도의 마감이에요.

낚시 놀이를 구매하며 제일 중요하게 본 건 바다 생물이 얼만큼 교육적으로 그려졌는가?였는데 이 부분도 만족해요. 

너무 캐릭터처럼 그려놓은 것들은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2. 블럭놀이 (메가블럭 빅 빌딩)


 

아기 14개월 쯤에 구매했던 빅블록이에요.

누구 애기는 블록갖고 놀더라 하길래 울 아기도 할 줄 아는데 엄마가 안 사줘서 못 갖고 놀까싶어 바로 샀죠. (다덜 공감하시죠?)

 

그런데 저희 아기의 경우에 19개월이 블록놀이 하기에 적기였네요. 

이제까지는 남들이 쌓아 둔 블록을 무너뜨려 파괴하기에만 재미를 느꼈었다면, 

19개월 접어들며 블록을 끼워 쌓는데 재미를 느끼며 블럭 본연의 취지에 맞는 놀이를 해요. 

 

블록을 끼우면 높이 쌓아올려 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인지하고 

끼우고 또 끼우고 그 위에 또 끼우며 블록 끌어안고 그렇게 한참을 놀아요. 

 

제가 산건 메가블럭 제품인데 아기꺼라 끼우고 빼기 쉽게 살짝 헐거운 듯 해요. 

그래서 만들다가도 쉽게 무너져요.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큼직큼직하고 아기 첫 블록으로 괜찮아요. 쿠팡에서 저렴히 샀던 듯 합니다. 

 

 


#3. 멀티링 체육교구 (지마켓이나 옥션)


 


이건 몇달 전에 개당 천원 미만에 주고 샀는데 아기가 너무 잘 가지고 놀아서 가성비템으로 추천해요.

특히 자동차 핸들 돌리는거 좋아하는 아기는 무조건 좋아해요!!

 

처음엔 도형관련 활동하며 큰 원, 작은 원, 색색깔 원을 만지고 경험해보는 용도로 썼구요,

아기는 특정 방식 없이 그냥 애착인형처럼 가지고 다니면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놀아요. 

돌리고도 놀다가, 목에도 걸었다가, 들고 만세해서 스트레칭도 했다가요.

원래 체육교구인데 링 던지기 놀이 등을 할 수 있다고 해요. 

 

 

#4. 피젯 스피너 (네이버 스토어팜)



팝잇(푸쉬팝)도 누르면서 잘 갖고 놀지만 같이 산 피젯 스피너가 이리 대박을 칠 줄 몰랐어요. 

손으로 만지작거리는거 좋아하는 아기, 돌리고 노는거 좋아하는 아기면 이건 무조건 대박템.


자동으로 돌아가는 제품도 있던데 아기 발달을 도울 수 있게 수동으로 돌리고 노는 게 더 나은 것 같고요. 

아무대나 흡착 할 수 있어서 창문이고 어디고 갖다 붙여놓으면 자알 돌리고 놉니다.

외출 할 때도 좋은 장난감거리가 되어주고 있어요.  

식당에 가서 아기 하이체어 식탁에 붙여놓으면 조물락거리면서 돌리고 놀아요. 

 

#5. 소꿉놀이 (이케아 둑티그)


 

과일 교구들만 가지고 놀다가 19개월이 되니 점점 소꿉놀이의 형태가 되네요. 

이제는 냄비에 담아 먹는 척을 하고 국자로 퍼서 옮겨담는 소꿉놀이로 진화된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사진은 이케아 둑티그 제품인데 자기 스뎅 냄비 세트가 있으니 더 이상 제 부엌 살림을 안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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