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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리뷰·정보/아이와 가볼만한 곳

아이랑 렛츠런파크 서울(경마공원) 방문 솔직후기 주차 입장료

by 또리하우스 2025. 5. 26.

 

 






준비물

모자, 선글라스 등의 햇볕 가릴 것, 야외라 쨍쨍해요. 
아이 과자나 물 (잡상인도 없고 매점도 경마하는 곳 내부에 작은 규모로 있어서 먹을 거 필수)

 

 

 

 

 

입장료 (현금ONLY)


경마하는 곳으로 들어가는 곳은 1인당 2000원이며 미성년자는 무료입니다.
퇴장과 재입장이 자유롭게 가능해요.
그 밖의 포니공원은 무료입니다.

입장료도 그렇고 게임할 때도 현금을 사용해야 하니 현금 꼭 가져오세요. 
ATM도 줄이 길더라고요. 

 

 
 

렛츠런파크 주말 주차대란과  사설주차장  


 
주말 오전 11시에 도착했는데, 이미 주차장은 차량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좌회전 신호가 있어도 주차줄로 차들이 정차 중이라서, 신호만 계속 바뀌고 차량은 제자리에 멈춰 있는 상황이었어요.

 

식당 주차장 주차비 만 원




그런데 우측 편에 있는 화원이나 식당 쪽에서는 호객 행위를 하면서 유료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하루 종일 만 원’이라고 했는데, 막상 주차 후 나가려 하니 외제차는 2만 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삥 뜯기는 기분이었지만 시간을 더 허비하고 싶지 않아 그냥 주고 나왔습니다.

심지어 식당에서 식사를 해도 주차비는 별도로.

아무튼 시간이 아까운 분들은 이렇게 사유지에 마련된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렛츠플레이 키즈 아일랜드

실내놀이터 


 
!! 아이만 입장가능!! (부모님은 경마하고 오시라고...) 
30분은 무료고 시간에 따라 최대 만원으로 비용은 저렴했어요. 

들어갈 때 최대비용인 만원을 보증금으로 받고 퇴장할 때 재정산하는 시스템이에요. 
내부 사진을 찍지는 않았는데 키즈카페의 심플버전이었어요. 

 

 
 



 
포니랜드



원래 다른 시설로 사용하던 것을 포니랜드라는 테마 공원 형식으로 바꾸어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무료답게 아이가 할 건 별로 없었습니다.
 

 

넓고 예쁘긴 한데 포토존 이상도 이하도 아닌 구조물들이 있어
차라리 놀이터라도 하나 있었다면 아이가 뭔가를 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포니랜드 입구에는 물놀이 시설이 있어서 더운 여름에 잠깐 놀기엔 좋을 것 같아요.  
 
 
 

 

경마장 입구

 

 


식당


중식당 하나, 한식당 하나, 롯데리아 하나.
그 밖에는 분식류를 판매하는 푸드코트가 있어요.

한식당은 줄이 너무 길어서 롯데리아 가서 먹었어요.
진짜 롯데리아는 먹고 싶지 않았거든요.. 주말의 소중한 내 한 끼.. 

선택권이 많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아니면 도시락을 싸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이 많아서 20분쯤 기다려서 메뉴가 나왔는데 게임 시작하니 사람들이 싹 빠졌어요.
시간대를 잘 타고 가야 할 것 같아요. 



 

 

 

더 마켓


경기장으로 향하는 곳에는 푸드코트라고 하기에는 사이즈가 작고
게임하면서 요깃거리 할 수 있는 주전부리를 판매하는 곳이 있어요. 
핫바, 어묵, 떡볶이, 호떡, 닭강정, 슬러시 같은 걸 팔아요. 
 
앉을자리는 따로 없고 경기장 의자로.. ㄱㄱ 
 
 




 

말 박물관


 

 
 
규모가 크진 않은데 말의 종류와 말발굽이나 책, 말 만드는 종이, 색칠하기 등이 있어서
아이가 관심을 갖고 보았고 저도 재밌게 보았어요!!


 

 

돗자리 펴놓을 곳은 이 정도가 다예요



 

돗자리 펴놓고 놀려고 갔는데 그럴만한 곳은 없었어요.
경기장 바깥쪽에 있는 작은 공간에 사람들이 텐트 치고 돗자리 펴고 있더라고요. 

주말의 경우에 경마하러 온 사람들이 너무 많고 담배도 그냥 피우는 경우도 있고 
베팅하러 오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분위기가 아무래도 교육적이진 않은 것 같아요.  
특히 경기할 때는 함성 소리 같은 것도 커서 예민한 아이들은 놀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평일엔 조금 괜찮을 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 구경온 아장아장 아기도 있고 아이들은 꽤 많았어요. 
유치원생 저희 아이도 말 달리는 것도 구경했고요.  

별로라고 하기 보단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 
한 번쯤은 방문하기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