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향상과 소근육 발달에 추천하는 비즈데코 활동

아이가 세네 살쯤 되었을 때 구입했던 아모스 비즈데코는 박스가 커서 보관이 불편해 내용물만 따로 두었어요.
당시에는 아이가 스스로 다루기 어려운 소근육 단계였고, 작은 비즈가 집안 곳곳에 굴러다닐 생각을 하니 시작조차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만 5세가 되고 연필을 잡고 글씨를 쓸 수 있고 젓가락질이 가능하니
섬세한 비즈데코 활동도 즐기며 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핀셋으로 비즈를 집어 들어 올려 세심하게 칸에 맞추는 활동에 어려움을 느껴
스스로 해보며 요령을 찾더니 그다음부턴 금세 감을 잡고 해 나갔어요.


준비물
- 비즈
- 도안
- 투명 트레이 (도안 끼우는 용도)
- 핀셋
- 물 담는 스프레이

비즈데코 하는 법
- 투명 플레이트 아래쪽에 도안을 끼웁니다.
- 도안에 맞춰 비즈를 색상별로 배열합니다.
- 배열이 끝나면 물을 고르게 분무해줍니다.
-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린 뒤,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물을 적게 뿌리면 빨리 굳지만 접착력이 약해질 수 있고, 물을 많이 뿌리면 그만큼 건조 시간이 길어집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끈적이지 않으면 완성된 상태예요.

놀이 후 손 씻기
비즈 표면에는 물에 녹아 서로 붙게 하는 수용성 접착제가 코팅되어 있어요.
이 성분이 손에 묻을 수 있으므로, 놀이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마르기 전에는 끈적거리거나 젤리처럼 변할 수 있어요.

비즈 재사용은 어려워요
비즈는 한 번 사용하면 다시 쓰기 어렵습니다.
대신 리필용 비즈를 별도로 구입할 수 있고, 다이소에서도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요.
트레이와 핀셋만 있으면 계속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비즈데코는 집중력 향상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활동입니다.
완성 후 성취감도 크고, 색상 인지와 패턴 감각을 키우는 데에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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