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카페1 카페 담, 산엘아르카에서 아기와 비오는 날의 외출 늦가을의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또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드라이브를 했어요. 아기 키우느라 잘 나오지 못하는 저랑 할머니를 배려한 할아버지의 아이디어였어요. 비는 내렸지만 오히려 공기는 맑았고 바람은 따뜻했답니다. 꼬마 동화작가 전이수군이 그린 그림이 세 점 정도 걸려있는 이곳은 대구 유가사 근처의 이라는 곳이에요. 친정엄마의 강력추천으로 가보게 되었어요. 역시 핫플은 할줌마들이 젤 잘 아시는 것 같아요. ^^ 전이수 군의 그림이 따뜻해서 한 점 사고 싶었는데 제가 임신,출산을 하는 동안 서울에서 전시가 있었더라고요. 다음에 한번 가서 예쁜 그림들 찬찬히 구경하고 싶어요. 비가 세차게 내리는 카페 담의 모습이에요. 날씨 좋은 여름, 붉은 단풍이 수 놓은 가을날, 산책 겸 놀러 오면 참 좋을 것 .. 2020.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