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케아트롤리2

이케아 소형 트롤리 로스훌트 잠자리독서용 미니책장으로 이용해요 국민 기저귀 보관함 이케아 트롤리죠? 로스코그 구매해서 1년 넘게 정말 잘 썼었어요. ►관련글 2021.01.02 - [리뷰/육아템 리뷰] - 이케아 3단 트롤리 1년 사용 후기, 깔끔하게 재정리 했어요. 그러다 아기가 커감에 따라 아기의 옷장이 따로 생기고, 로스코그의 크기만큼 큰 트롤리가 필요 없어졌구요, 그래도 여전히 잠자기 전에 갈아줄 기저귀라던가 잡동사니가 들어갈 보관함은 필요했기에 고민없이 로스훌트를 선택했어요. 한층은 기저귀보관함으로, 한 층은 잠자리 독서 때 읽어주는 미니 책장으로! 로스훌트는 원래 3단짜리인데 길이가 긴 책도 있어서 아기가 뽑아보기 쉽게 가운데 칸은 뺐구요, 바퀴는 필요가 없어서 달지 않았어요. 아기가 있다면 오히려 바퀴 땜에 미끄러져 위험할 수도 있으니 이동이 필요가 없.. 2021. 12. 28.
이케아 3단 트롤리 1년 사용 후기, 깔끔하게 재정리 했어요. 다들 하나쯤 갖고 있다는 국민 기저귀 수납함, 이케아 3단 트롤리! 저도 하나 갖고 있는데요.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설레는 맘으로 구매 한 후에 조금씩 채워넣어, 아기가 잡고 서는 아직까지도 잘 쓰고 있어요. 아마 기저귀를 떼더라도 아기용품 보관함으로, 또 부엌에서 야채 보관함으로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출산 전에 처음으로 준비해뒀던 이케아 3단 트롤리의 모습이에요. 사실 뭐가 필요한지도 잘 몰라서 여기 저기서 받은 물티슈와 샘플 기저귀를 2,3층에 두고 체온계, 아기 로션, 그리고 비판텐같은 자잘한 것들을 맨 위에 올려두었지요. 그런데 막상 아기가 태어나니 물로 씻기게 되지 물티슈를 많이 사용 할 일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물티슈는 트롤리에서 빠지게 되었구요. 아기면봉, 나잘 스프레이, 손톱깎이, 수딩.. 2021.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