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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육아템 리뷰

구강기 아기 첫 클레이 아일레포(AILEFO) 리뷰

by 또리맘님_ 202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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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기가 거의 끝나가고는 있지만, 이따금 종이를 씹어먹거나 호기심 가는건 입으로 넣는 

22개월 저희 아기를 위해 선택한 첫 클레이 아일레포에요.

덴마크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 아무래도 깨끗하고 믿음직스러울 것 같은 이미지가 있어요!! 

 

<가격>

산지 좀 되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배송비포함 최저가 25000원 정도네요. 

한 통당 5천원꼴이니 다른 클레이에 비해 많이 비싼 편이라 아기가 구강기가 아니라면 안 샀을거에요.  

 

 

<성분>

밀가루, 물, 소금, 야채기름, 천연 색소 그리고 소르빈산칼륨이라는 약한 보존제가 들어가있대요. 

이 보존제도 검색해보니 햄이나 치즈에 들어가는 식품첨가물이라고 해요. 

정말 다 먹어도 되는 것들로만 만들어진 클레이같아서 아기가 가지고 놀기에 안심이 돼요.

먹으면 안되겠지만 혹시나, 만약에 조금 입에 들어가라도 덜 유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유통 기한> 

21년 11월에 구매했고 유통기한은 23년 9월로 넉넉해요. 

클레이가 먹는건 아니지만 식용 재료들이 첨가되어 변질 될 우려가 있기에 적혀있는게 아닐까 싶었어요. 

 

 

<색상>

아무래도 천연 색소로 만든거라 색이 밝고 쨍하진 않아요. 누런색, 쑥색, 하늘색, 진갈색, 빨간색이 있고요. 

사자, 코뿔소 등의 동물 문양이 찍혀있는데 나름 귀엽긴 하지만 한 번 쓰면 없어지니 의미는 없네요^^; 

일부 색상은 반짝이도 흩뿌려져 있어요. 

 

 

한 통의 양은 엄마 주먹에 꽉 찰 만큼 나와요. 아기에게는 꽤 많은 양이에요. 

 

 

엄청 열심히 치대고 놀아서 클레이놀이 자체가 소근육발달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고요. 

뿅뿅 손가락으로 구멍도 내고, 다른 색깔을 섞어보기도 하면서 이걸로 2~30분은 열심히 가지고 놀아요.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입에 넣어보고 싶어해서 몇 번 시도하려는거 재빨리 막았고요, 

먹는 시늉하면서 엄마 놀리면서 뛰어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이 제품을 선택하길 잘 했다 싶었어요^^  

 

 

<단점>

야채오일이 섞여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손바닥에 기름기가 묻어나와요.

찐득하거나 불쾌할 정도는 아니고 손바닥에 클레이가 붙지 않게 할 정도에요. 

(다른 클레이를 사용할 때도 로션을 바른 후 만지면 손에 안 붙는다는 꿀팁을 들었어요.)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가루가 떨어져요. 위의 사진은 아기랑 다 놀고 난 후에 물티슈로 삭삭 닦아서 

클레이 부스러기를 모아 본 사진이에요. 응고제같은게 안 들어가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을 해봤네요. 

은근 치우기 귀찮...^^ 놀고나서 보면 아기 바지 궁뎅이랑 옷에도 슬쩍슬쩍 묻어있어요. 

 

<총평>

아기에게 안전한 놀잇감을 주기 위해 구매한 아기 첫 클레이 아일레포~

성분의 안전함을 믿고 산거라 그런면에서 일단 별점 다섯개고요.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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