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생일1 엄마표 아기 두돌상 셀프 돌상 차리기 후기와 준비물 준비한 것들 꽃 케이크 떡 (도장 송편, 수수떡, 오색경단, 백설기) 과일 파티용품 (풍선, 가랜드) 아기 옷 아기의 두돌, 엄마의 마음이 괜히 설렙니다. 목도 가누지 못하는 아기를 의자에 앉혀서 붙잡고 사진을 찍었던 백일의 기억이 생생한데 한 달 한 달.. 시간이 지나더니 어느새 믿기지 않게도 두 돌이 되었어요. 감회도 새롭고, 잘 커준 아기한테 고맙고.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기분입니다. 괜히 들떠서 주변 선배 엄마들에게 저희 아기 두 돌 되었습니다~하고 자랑을 하니 다들 진심으로 축하해줍니다. 모두가 엄마라는 같은 이름으로 겪을 수 밖에 없는 그동안의 어려움을 알기에 아기 두돌도 축하하지만 무엇보다 엄마가 고생이 많았다고 제가 더 축하받았어요. 그때서야 나 역시도 엄마로 자라느라 고생했다 스스로 다독.. 2022.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