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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책장3

교구장 북엔드로 책장처럼 사용하기 꿀팁 회전 책장, 전면 책장, 트롤리로 만든 미니 책장, 추피랑 마퍼월 사이즈용 교구장 책장, 너비 조절이 가능한 책장, 저렴이 책장, 고렴이 책장 등등 다양한 책장이 자리잡고 있는 또리네 집입니다❤️ 거실이 점점 아이 것으로 잠식당하고 있어요. 거실만은 지키고 싶었건만.... 교구장은 옆으로 길이가 길기 때문에 책이 기울어지고 앞으로 쏟아지는 상황이 생겼어요. 아기는 책기둥을 보고 자기가 보고 싶은 책을 한 권씩 골라 빼는데 다른 책이 아기 쪽으로 우장창 빠지니 위험하기도 하고, 저도 쏟아진 책들을 정리하기 번거로웠지요. 그래서 제가 사용한 것은, 바로 선반에 끼워 사용할 수 있는 북엔드입니다! 요렇게 디귿자로 생겨서 책장이나 교구장 선반에 꽂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고요, 아래쪽에 있는 구멍을 통해 나사 .. 2022. 6. 4.
독서공간 꾸미는 법과 14개월 아기 책육아 영어책 반, 우리말 책 반 정도의 비율로 노출하려고 하니 책장이 부족해서 큰 걸로 업그레이드 했다. 돌 지나니 지식, 창작, 예술 등 보여주고 싶은 책들이 맣이 늘어나고 그 중에서도 또 유명한 책들이 있으니 엄마의 고민은 깊어진다. 간촐한 반복 독서가 베스트라는 것을 알지만, 여기 저기 유혹이 많기에 소신을 가져야겠다 다짐하면서도 새로운 창작책을 또 고민한다. 책장은 받자마자 대충 책들을 꽂았는데 좀 덜 빽빽하게 책을 빼고 집안 여러 곳으로 분산 시킬 예정이다. 양 옆으로 확장이 가능한 책장이라 책을 더 저장 할 수는 있지만 엄청난 볼륨의 책으로 아기를 압도시키기 싫은 마음도 있고 무엇보다 교구와 장난감을 적절히 수납해서 아이가 재밌는 공간으로 인식했음 하는 마음이다. 아래는 내가 참고한 (유치원) 언어.. 2021. 3. 31.
아기 첫 책장, 아이팜 이지두잉 전면책장 저희 집엔 아기 책장이 두 개 있어요. 하나는 전면책장이고 하나는 일반 책꽂이에요. 아직 아기방이 없어서 하나는 거실 한켠에 , 하나는 서재방에 두고 쓰고 있어요. 일반 책장을 써보니 아이가 책 표지를 볼 수가 없어서 무작정 꺼내서 어질러 놓을 뿐이에요. 엄마가 꺼내 읽어주지 않는 한은 인테리어처럼 되어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전면책장이 필요한거구나 싶었어요. 아이의 첫 책장으로 전면책장이 좋은게 아기가 서서 꺼내기 좋은 적당한 높이와 보고 '선택'해서 책을 꺼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아이팜 제품은 10개월 아기가 서서 가장 뒷편의 책을 꺼낼 수 있는 적당한 높이에요. 책장 아래에는 장난감 보관함이 있어서 보관이 용이하고 아기가 스스로 장난감을 꺼내서 놀 수 있어요. 바스켓은 두개짜리랑 세개짜리로 구성이 .. 2020.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