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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또리의 책장

독서공간 꾸미는 법 & 14개월 아기 책육아 근황 (새 책장 들임)

by 또리맘님_ 2021.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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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반, 우리말 책 반 정도의 비율로 노출하려고 하니 책장이 부족해서 큰 걸로 업그레이드 했다. 

돌 지나니 지식, 창작, 예술 등 보여주고 싶은 책들이 맣이 늘어나고 그 중에서도 또 유명한 책들이 있으니 

엄마의 고민은 깊어진다. 

간촐한 반복 독서가 베스트라는 것을 알지만, 여기 저기 유혹이 많기에 소신을 가져야겠다 다짐하면서도 

새로운 창작책을 또 고민한다. 

 

책장은 받자마자 대충 책들을 꽂았는데 좀 덜 빽빽하게 책을 빼고 집안 여러 곳으로 분산 시킬 예정이다. 

양 옆으로 확장이 가능한 책장이라 책을 더 저장 할 수는 있지만

엄청난 볼륨의 책으로 아기를 압도시키기 싫은 마음도 있고 

무엇보다 교구와 장난감을 적절히 수납해서 아이가 재밌는 공간으로 인식했음 하는 마음이다. 

아래는 내가 참고한 (유치원) 언어영역 공간을 꾸미는 법이다. 

아이의 개월 수에 맞게 더할건 더하고 뺄건 빼서 참고하기 좋을 듯하여 업로드한다. 

 

아동 언어 교육 전공서에 나오는 언어영역 공간 꾸미는 법

 


 

 

할머니댁에 있는 아기의 요즘 책장 공개

 

2년의 영아기 중에서 돌이 지난 지금의 시기가 언어의 황금기다. 

13,14개월을 할머니댁에서 보내는 중인 우리 아기.  

때문에 할머니댁이라고 대충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들일 책은 들여야겠다 생각했다. 

이 책장엔 사두고도 꽂아두지 않은 책들도 있는데 한 예로 스팟(My first Spot)시리즈가 그렇다. 

노출 해 본다음 아기발달에 맞지 않다고 판단되면 무리하게 위치시키기보다는 추후를 위해 빼둔다. 

 

 

14개월 현재 갖고 있는 전집 기록

<우리말>

프뢰벨 영아다중 2020.10.23 - [교육/책으로 하는 육아] - 프뢰벨 영아다중 개봉기 ①

프뢰벨 말하기 

교원 베베똑2단계 2021.01.07 - [교육/책으로 하는 육아] - 돌 아기가 한 해동안 봤던 전집 후기 (토이북, 베베똑, 영아다중)

그레이트 북스 브레인 톡톡 2021.02.12 - [교육/책으로 하는 육아] - 그레이트북스 소전집 <브레인톡톡-언어> 돌쟁이 아기를 위한 언어책

푸름이 까꿍

아람 명화음악 2021.02.23 - [교육/책으로 하는 육아] - 엄마가 더 좋아하는 아람 베이비올 명화음악 전집

아람 수과학 2021.02.26 - [교육/책으로 하는 육아] - 아기가 좋아하는 아람 베이비올 수과학 책 세 권 소개

 

<영어>

비지베어A 2021.01.26 - [교육/영어 교육] - 영유아 영어조작북으로 비지베어(Bizzy Bear) 시리즈 A세트 후기

노부영 마더구스

프뢰벨 씽크인 잉글리쉬 스텝 2021.03.30 - [교육/영어 교육] - 마더구스는 프뢰벨이네요. 프뢰벨 씽크인잉글리쉬 스텝 후기

에릭칼 베어시리즈 2021.01.12 - [교육/영어 교육] - 영어 원서 8권 구매 (Eric Carle, Anthony Browne), 책 소개

픽토리 IT 뻬뜨르 호라체크 2021.03.11 - [교육/영어 교육] - 좀 길어진 고민글 & 픽토리 IT 뻬뜨르 호라체크 리뷰

스팟시리즈 My first Spot 2021.03.04 - [교육/영어 교육] - 새 전집 들였어요& 스팟 시리즈 리뷰 My first SPOT

 

사진 찍는 엄마 곁에 와서 괜시리 책 한번 더 보는 아기 

 

이제까지는 주로 독립적으로 책을 가지고 놀도록 내버려 두는 편이었고

책을 읽어주면서도 전체 스토리 전달보다는 페이지에 맞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정도였는데,

아기가 말귀를 알아들으면서 나에게도 주도권을 조금 줬다. 

페이지를 넘기는 주도권은 여전히 아기에게, 그러나 책을 일단 폈으면 아기가 덮지 않는 이상 전개에 맞는 전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호기심으로, 기쁨으로, 재미로, 변하는 아기의 표정을 보는 것도 즐거움이다. 

덕분인지 아기 발음이 꽤 명확하고 또렷해졌고 요즘엔 할아버지를 하라지지라고 불러서 엄마를 부르는 이상으로 놀랐다.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으로 보이는 14개월 들어서는 자기 전에 독서활동도 시작했다. 

놀이->독서->잠으로의 점진적 단계 덕분에  잠자리에 드는 자체에 거부감이 없어진 듯 하다.  

 

그러나 가지고 있는 책이 여전히 기능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춘 책이 많기도 하고 

아기의 읽기 패턴이 다소 콘텐츠가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시작하며 올 해엔 창작책을 주로 보여줄 계획이다.

(돌 지나 구매한 아람 수과학/명화 전집은 몇 년간은 가지고 갈 책으로 산거라 메인독서의 곁다리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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