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식기1 처음 그린 두족화 47개월의 발달 작품명 그림을 통한 의사소통의 시작, 전도식기 이 전에는 큰 스케치북에다가 오만상 선을 그어놓으면서 자신을 표현하고 색을 탐구하더니, 이제는 이렇게 예쁜 엄마의 손과 발, 머리카락을 그려주어 정말 고마워요. 이렇게 몸통 없이 팔다리를 얼굴에 연결시키는 것을 '두족화'라고 하는데요, 전도식기에 있는 유아 미술표현 중의 하나로 자신의 그림과 현실세계를 연결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해요. 놀이의 확장 놀잇감을 아무렇게나 놔둔 것 같지만 아이 딴에는 굉장한 세계관이 숨겨져 있어요. '크리스마스 파티'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음식을 요리해서 드레싱을 뿌렸고요, 친구를 초대하고 친구들이 타고 갈 기차를 위한 기찻길까지 세팅했어요. 이렇게 놀려면 엄마가 구경꾼이 되어주어야 해요. 보는 사람이 있어야 신명 나게 스토리를 .. 2024.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