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1 운동일지) 헬린이 헬스장 등록 9일째, OT받고 PT끊다 친정에서 지내며 가장 먼저 한 일은 헬스장에 등록하는 것이었어요. 아기랑 엎치락뒤치락하느라 집에선 스트레칭도 내 마음껏 할 수 없으니 헬스장이 피난처에요.아무생각 없이 트레드밀에 올라 빈센조와 펜트하우스를 볼 수 있는 힐링타임이자육아에 굳은 허리 한 번 어깨 한 번 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해요. 그래서 매일매일 가는 헬스장이, 매일 하는 운동이 귀찮지않아요. 어찌저찌 해서 헬스장에 등록한지 9일만에 OT를 받았어요. 트레이너선생님이 왜 운동을 하시는지부터 물어보시더라구요. 왜 운동을 하는지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는데 제게는 신선한 질문이었어요. "건강할려구요" 가 가장 무난한 대답인 것 같아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지만생각해보면 집중하는 그 시간이 좋은거 같아요. 아무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헬스 P.. 2021.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