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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또리의 책장

자연관찰책 활용방법 (여원 NEW 자연이콩콩콩 사용기)

by 또리맘님_ 2021.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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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15개월에 집에 있던 자연관찰 샘플 책 한권에 관심을 가지며 몇 번씩 뒤적거리길래
이 때쯤 실사에 노출을 해줘야 하는구나 싶어서 유아동 자연관찰 책을 검색, 비교하기 시작했어요

아기가 아직 어리니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책이나 불필요한 내용이 섞인 책 말고
딱 필요한 정보만 있는, 가지고 다니기 편한 사이즈와 무게였으면 좋겠다,
보드북이었으면 좋겠고 욕심 좀 내자면 한살이가 포함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본적인 기준이 있었고요.



그 결과 여원 미디어에서 나온 NEW 자연이 콩콩콩이라는 자연관찰 전집을 알게 되었어요. (개정판)
제 기준을 모두 충족하면서 세이펜 기능, 음원, 자연동식물 카드까지 있는 알찬 전집이었어요.
전권 55권에 소개하는 개체수가 많아 좋았고 (식물, 과일, 곤충, 물에서 사는 동물, 땅에서 사는 동물)
금액대도 13만원 후반대로 합리적인 편이라서 나중에 아기 서너살쯤되면 갈아타기도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사용법 1. 비교하기


아기가 요즘 악어에 꽂혀서 악어만 보면 아 아 아 라고 하는데 상어를 보고도 아 아 하길래 상어랑 악어를 비교해주기로 했어요.
아마 이빨이 날카롭고 주둥이가 길면 악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직 한살이는 이해를 못해서 표지 그림 위주로 보여줘요.

상어 어딨어? 하니까 우유먹다말고 자기 내복을 가리켜요.
상어가 악어가 아닌걸 인지하고 있네요.
말 알아듣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도치엄마 뒤로 넘어가구욬ㅋ


사용법2. 포스터 그림 활용


제공되는 포스터 퀄리티가 괜찮더라구요. 자연관찰 포스터라 그런지 개체수 많고요.
이름까지 적혀있어서 나중에 단어카드로도 쓸 수 있겠어요.

예쁘게 잘라서 코팅하고 찍찍이를 붙여줬어요. 그리고 환경판에 책 처럼 만들어 붙여두었어요.
아기가 뜯으면서 가지고 놀기도 하고, 책에 나온 동물을 실사로 보여주기도 해요.


또 딸기 어딨어? 사과 어딨어? 하면서 관심있어하는 개체를 가리키는 놀이를 해요.
아기가 좀 더 크면 분류하기, 색깔 구분 등 여러 방법으로 사용할 계획이에요.



사용법3. 퍼즐놀이


자연이 콩콩콩에는 표지에 꼭 맞는 퍼즐이 39개 있는데요, 책 표지에 퍼즐 맞추기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저희 아가는 뜯어먹는데 더 재미를 느끼지만, 그러면서 한번 더 구경하고 그래요.


사용법4. 펼쳐두기


책 한 번 보고는 그냥 덮지 않고 구경하라고 펼쳐 둡니다. 병풍책의 장점 같아요 .


사용법 5. 기타


퀴즈놀이, 세이펜 찍어 동물 소리 듣기, 산책 갈 때나 동물원 갈 때 가져가기, 따라서 그림 그리기 등
그 외의 활용법은 많을 것 같아요.

▶︎ 관련글
2021.05.14 - [교육/책으로 하는 육아] - 자연관찰 전집 비교 (여원 자연이 콩콩콩/ 아람 자연이랑/ 그레이트북스 놀라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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