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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기타 리뷰

코엑스 유교전 동방북스 북메카 방문 (10/20~23)

by 또리맘님 202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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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에서 하는 유교전은 왜인지 동방북스, 북메카가 참가하지 않는 것 같구요,
지난 코엑스 유교전은 갑작스레 늘어난 코로나 확진자와 확진자 방문 때문에 일정보다 일찍 문을 닫았었지요.
그래서 몇 달만의 유교전이 참 기다려졌었어요. 초보 엄마는 어떤 책들이 어떻게 팔리고 있을까 너무 궁금했거든요^^
그 몇 달간 저희 아가는 보드북에서 페이퍼백을 읽게 되었고, 좋아하는 영어 그림책들도 생겼어요.


입구에서 가까이에 있는 동방북스 먼저 방문해보았어요.
직원분들이 바로 옆에서 계속 어질러진 책을 정리중이셔서 책을 뽑아 보기가 괜히 눈치보였지만..
대신 찾기 좋고 보기 좋게 정리가 되어있다는 점이 특징이었어요.
유명 작가들의 책들이 많았고 페이퍼백, 리더스북도 많아서 유치,초등 쪽에 강세가 아니었나.
가격이 유교전이라고 해서 저렴한 것 같지는 않구요, 일부 시리즈들만 대폭 할인해서 판매가 되고 있었어요.
다만 직접 가서 궁금했던 책들의 내용과 글밥 정도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북메카는 동방북스와 분위기가 사뭇 달랐는데요,
B급 도서들을 가판에 놓고 판매를 하고 직원분들도 큰 소리로 홍보를 하시고요,
페이퍼백 책 또한 저렴하게 판매가 되고 있었어요.
다만 정리가 잘 되어있지 않아서 숨은 보물 찾기를 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보드북, 사운드 북, 플레이북이 많아서 돌 전 아기를 키우는 엄마는 북메카에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여길 아기 어릴 때, 임신했을 때 왔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그 땐 왜 베이비페어만 기웃거렸는지. 크. 아쉽네요.
예쁜 보드북들 보고 있자니 저희 아기 아주 어릴 때 생각도 나고~ 시간이 빨라요. 책들이 넘 아가아가하네요.


페이퍼백이 많아서 다 볼 수는 없었지만 대부분의 페이퍼백 책들이 3900원이었어요. (1500원부터라고 하긴 하지만)
그리고 유명 작가 도서는 5900원까지 판매가 되는 것 같구요.


저는 피터 레이놀즈의 ish, 모 윌렘스의 The duckling gets a cookie?
그리고 처음 보는 작가의 책도 한 권 골라봤어요. 세 권다 각 3900원이었어요.
차를 가져가지 않아 가볍게 사고 왔는데, 8만원 이상 사면 무료배송도 해준다고 해요.
시리즈물 좋아하는 연령의 아기면 8만원은 쉽게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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