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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육아템 리뷰

브랜드비 심포니 오케스트라 (B. Toys Musical Instruments)

by 또리맘님_ 2021.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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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아기 돌 때 쯤 샀는데 1년 가까이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에요. 

가격이 110불 정도였고 배대지 통해 구매해서 13~15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은데,

장난감치고 적은 값은 아니지만 남편이 보더니 아기가 안가져 놀면 본인이 가지고 놀겠다, 이건 사야해를 외쳐서 샀어요. 

그 만큼 어른도 좋아할만한 소장용 장난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13가지 악기 중에 원하는 악기를 골라서 가운데에 올려두면 악기 소리가 화음으로 나오는 형식이고요,

각 악기의 이름과 생김새를 익힐 수 있고, 실제 악기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데다가

본인이 원하는 악기로 연주를 할 수도 있으니 음악관련 장난감 중에 이만큼 정교하게 잘 만들어진 장난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기 돌 전후엔 악기를 먹는데만 집중을 해서 자동재생모드(Demo)로 백그라운드 음악을 틀어주는 용도로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올려두면 소리가 나는 걸 알아서 하나씩 올려두고 소리를 들어요. 

 

 

크기는 꽤 큰편이라 아기 몸집만해요. 다소 무겁지만 힘 센 저희 아기는 교구장에서 꺼내 바닥에 두고 갖고 놀 수 있는 정도에요. 

장난감의 뒷 부분에 악기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아무래도 자기 자리에 세워 두면 먼지도 쌓이고 어디갔는지 한두개씩 없어져서 저는 주로 뒤쪽 공간에 모형 악기를 넣어둬요. 

 

 

드럼과 바이올린을 근접 촬영해보았어요. (다른 악기는 아기가 다 가져가서 사진찍기가 힘들었어요.)

고무로 되어있고 몰랑몰랑해요. 아래쪽에 센서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만들었는지 증맬 신기하네요. 

 

 

왼쪽 검은색버튼은 악기를 올려두지 않아도 자동으로 음악이 재생되는 기능이고요, 

아기가 눌러가며 자기가 듣고 싶은 음악 듣는 용도로 유용하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버튼이에요.

템포와 볼륨을 조절하는 버튼도 있고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건반악기, 현악기를 빛으로 알려주는 버튼이 있어요.

 

아직도 이 모델이 아직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간소화되어 저렴한 버전으로 나온게 있더라고요.

제가 구매한 곳에서는 더 이상 이 모델을 판매하지 않길래 단종인가 싶어서 쿠팡에 찾아 보니 나오고 있긴 한 것 같아요. 

이렇게 잘 만들어진 장난감은 원래의 버전대로 오래 판매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음악 장르 중에서도 클래식을 좋아해서 거의 클래식을 틀어두는 편이에요.  

음악이 끝나고 박수갈채가 나오니 아기가 그걸 배워서 음악이 끝나면 박수를 치는걸 보고 

아기도 같이 듣고 있었구나 하는 놀라움과 함께 많이 들려주고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음악 교육이구나 생각했어요.

 

음악 관련 장난감 찾으신다면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조악하지 않고 소리가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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