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슬롯과 동전포켓이 있는 한 손에 딱 잡히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지갑이에요.
제가 루이비통을 좋아하는 이유는 순전히 가죽이 엄청 튼튼하기 때문이에요 ^^ 이염도 잘 없고 방수도 잘돼요.
또 가격이 명품치고 합리적이에요. 해당 지갑은 70만원이었어요.
색상은 ▼요렇게 로즈 발레린 (연핑크)와 레드 두가지가 있어요.

루이비통 공홈으로 가기
미리 공홈에서 가격대, 색상, 디자인을 생각해놓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빅토린 월릿 반지갑만 해도 다미에 에벤, 다미에 아주르 캔버스, 모노그램 등 스킨의 디자인에 따라서 종류가 많아요.

연말에 어울리는 레드 컬러의 리본 포장~~

공홈에서 봤을 때는 연핑크 컬러가 예뻐보였는데 직접보니 레드가 예뻐보여서 레드 PICK!

카드슬롯 6개, 플랫포켓 2개로 수납력 적당하고 빌포켓 큼직해요. 작은데 알차게 다 들어있어 맘에 들어요!!

이상 크리스마스 선물로, 기념일 선물로도 모두 추천 드리는 루이비통 반지갑 후기였어요.
(저는 얼마 후 있을 결혼기념일 기념해서 남편 지갑도 새로 사주려구요. 아직 비밀이에요 속닥속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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