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리오 쁘띠 테이프 커터 셀프수리, 테이프 리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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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리오 테이프 커터기 셀프 수리>

 

 

 

잘잘리오 쁘띠 제품을 구매하였으나 

아이가 격하게 가지고 논 탓인지 원위치로 돌아와야 할 칼날이 다시 되돌아오지 않았어요. 

 

 

구매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이러니, 새로 사야 하나 AS를 맡겨야 하나 고민을 하던 차에

같은 증상을 가진 분의 후기글을 참고 하여 셀프 수리를 하였어요. 

 

 

칼날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스프링이 빠져있기 때문이었어요. 

 

 

그 글과 차이가 있다면 (아마 구형과 신형 모델의 차이일까요?)

제가 구매한 모델은 아래쪽에 나사가 2개 박혀있어서

나사를 풀면 커터기가 쉽게 해체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해당 블로그 글에 적힌 대로 무식하게 힘을 주다가... 

뭔가 이상하다 싶어 보니 하단에 나사가 있었고, 

 

나사를 풀고 나서도 안되길래 보니 스티커로 가려진 부분에 나사가 또 하나 있었어요. 

이 점만 참고 하시면 고치는 건 쉽습니다!! 

 

 

1. 드라이버로 <나사1>을 푼다. 

 

 

2. 스티커 안에 숨겨진 <나사2>도 푼다. 

 

 

 

 

3. 칼날 하단의 스프링을 빠진 고리에 잘 걸어준다. 

4. 나사 2개를 제자리에 원위치시켜 넣어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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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리오 쁘띠 테이프 리필 방법>



너무 쉽다. 

 

 

1. 테이프가 감싸고 있는 흰색 부속품을 커터기에 새겨진 홈을 따라 당긴다. 

힘을 들이지 않아도 아주 쉽게 빠진다. 

 

 

 

2. 이렇게 분해한 흰색 부속품에 새 테이프를 넣어주고 원 위치 시키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