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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여행과 호텔 후기

파라스파라 서울 3박 4일 아이와 두번째 방문기 근처 식당 추천

by 또리하우스 2025.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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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이 경관인 한겨울의 파라스파라
우이령길 산보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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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 [리뷰/여행과 호텔 후기] - 파라스파라 서울 2박 3일 아이랑 호캉스, 근처 갈만한 곳

 
 



2023년 가을에 방문하고 두번째로 방문한 파라스파라.

북한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게 머무를 수 있으며
등산 좋아하는 사람에겐 최고의 호텔인 듯해요. 
 
 
 

웰컴 드링크

 
 
지난 가을쯤인가 파라스파라가 한 달간 영업정지를 당하고
그 시기에 예약했다가 취소된 사람들에게 1박 2일 무료 숙박권과 
한 달간 (객실이용을 제외한) 호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혜택을 주었는데, 
 
제가 바로!! 그 혜택을 받고 이번에 하루 더 붙여서 갔다 왔어요. 


 

 

 
 

 




 

 
 

추워서 옥상에 있는 자쿠지는 이용하지 못했고 또 이용하는 사람도 보지 못했어요.
아이 없으면 한 번 시도해 보겠는데, 영하의 기온이라 도저히 자신이 없었네요.  
 
하지만 옥상에서는 탁트인 경치를 내려다 볼 수 있어요.


 
 




이번에는 북한산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우이령 탐방길을 예약해서
택시를 타고 입구까지 올라가(기본요금) 걸어내려오는 코스로 걷다가 왔어요.

호텔 스테이 하는 동안에 산에 한번 다녀와보세요. 절경이더라고요. 
 
 
 
 

 

 

파라스파라 실내수영장/사우나 

 
실내수영장 이용은 2인기준 무료라 3인 가족 이용시에 1인 요금을 추가로 더 내야 했는데 (3만 원 조금 넘는 금액)
5성급 호텔에서 수영장 이용에 돈을 더 내라 하는건 첨이여서 의아했지만
시설을 보니 이해가 되었어요. 5만 원 받아도 이해됨.
사우나며 파우더룸이며 라운지며 최고~! 


서울 내 5성급 호텔 다 가 본 거 같은데 이만한 시설 못 봤어요. 

수영장이라 사진은 찍지 않았고 라운지 사진만 한 컷 찍고 왔네요. 

수영장도 래인이 두 개라 수영연습하기에 충분하고 
아이들 놀만한 수영장도 따로 있어 추천해요.
 
 
 
 

 

피규어 뮤지엄 


피규어 뮤지엄은 소장가치 많은 클래식한 피규어들 구경할 수 있어 눈요기가 됩니다.
 
과연 이건 누가 모은걸까, 파라스파라 아드님 (삼정 2세일까요??)이 모은 걸까
귀한 거 같은데 보관을 이렇게밖에 못하는 걸까? 누가 가져가면 어떡하나? 별별 생각 다 들어요. 

 

 
2년 전엔 휑하니 피규어만 있고 오래된 물건들이라 그런지 냄새도 나고 그랬는데

이번에 가니 인생 네 컷, 게임기, 그림 그리는 공간 등 업그레이드되어서 한결 쾌적했어요.

특히 키즈카페가 없어서 아이 데리고 가기엔 살짝 지루할 수는 있는데
그나마 피규어뮤지엄에서 색칠놀이라도 하고 놀아서
만 5세 된 저희 아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파라스파라 델리 (파크 689) 

 
체크인 후에 가면 빵 종류가 별로 없더라고요. 아침에 가세요!! 

 

 

계절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북한산 케이크 
눈 내리는 겨울엔 겨울눈의 색을 입고 있는 파라스파라의 시그니처 케이크예요. 
 
시트러스 한 맛이 느껴져 취향은 갈릴듯해요. 금액은 18,000 

 

 

파라스파라 북한산 우이동 맛집  

 

먹을 거 호텔로 배달을 많이 시키실 텐데 
블로그에서 추천된 곳에 배달한 번 해보니. 음.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을래요. 
 

파라스파라는 산 입구에 위치하는 호텔이죠.


그 말은 즉슨 근처에 맛집이 즐비하므로 배달시키는 것보다 직접 가서 먹는 걸 추천드리고, 

산등성이를 올라가며 예쁜 카페가 많으므로 입구의 스타벅스를 굳~~ 이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예전에 왔을 때는 아이가 어려 언덕 오를 생각을 못하기도 했었고
또 근처 지리를 몰라서 호텔 내 스타벅스만 갔었는데
왜 그랬을까 후회되는 부분이 있네요. 

 

 


산두부 

호텔 입구에서 지하철역 가는 쪽으로 조금 더 내려가면(노스페이스 있는 골목)
시장이 있는데요. (가면서 보이는 풀빵 정말 맛있고) 
산두부집의 메뉴 정말 다 맛났어요.

아이랑 간다면 두부부침 추천드려요. 저희는 두 번 갔다 왔어요^^;
 
 

 

길동우동


간단히 요기하러 갔었는데 김밥, 우동, 떡볶이, 돈까스
무난무난한 메뉴로 가볍게 먹기 좋았고
호텔입구 바로 옆에 있어 무엇보다 지리적 이점이 있어요.
 
 

 

우이정원

산등성이 올라가는 길에 위치한 <우이정원>
닭백숙 부드럽고 연하고 찰밥도 맛났고
사장님 유난스럽지 않은 세심한 친절함이 좋았어요.


 

상당히 레트로한 가스버너..^^

 

독채자리에 바닥 뜨끈하니 산에서 얼은 몸 녹이며 맛있게 먹고 왔는데요.
맞은편 대형 식당은 차가 빽빽했는데, 우이가든은 왜 손님이 많이 없는지 의아했답니다.
 
제가 닭백숙을 좋아하고, 즐겨 먹기도 해서 입맛이 까다로운데 여긴 재방문의사 있어요.

 

 
 

반짝반짝 예쁜 600년살 은행나무

 

마치며

 

파라스파라는 북한산의 맑은 공기와 푸른 풍경 속에서 힐링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었어요.

자연을 벗 삼아 조용한 휴식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나,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예요.
 

 

 

일상의 바쁜 흐름에서 벗어나 한숨 돌리고 싶다면,
파라스파라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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