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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또리의 책장

책육아 예비도서 추천 <아홉 살 독서 수업, 한미화>

by 또리맘님_ 2020.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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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한 고민을 책으로 풀어줍니다.

아이와 함께 읽을 추천도서 리스트는 덤. 

 

제목의 '아홉살' 이라는 연령대와 '독서'라는 키워드가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이에요.

아래에는 책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어요. 

 

Q.  왜 아홉살인가?

- 이제 막 스스로 읽기 시작한 7~9세 아이들의 즐거운 독서를 위함이라고 한다. 

 

Q. 독서왕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자발적 흥미를 주어야 한다거나 어휘력, 상상력, 표현력의 신장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살짝 진부한 내용이긴 했다. 

하지만 뭐든 자발적 흥미가 중요하다는건 별표 백개 밑줄 쫙~인 내용이다. 

 

Q. 독서이탈, 독서독립?

독서이탈이라는 표현은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독서이탈을 만드는 부모의 행위에 대해 소개한다. 

 

예를 들어 아이에게 책을 쥐어주고 부모는 '뒤로 물러서지 않아야'한다고 한다.

같이 읽고 생각을 나누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 까지 같이 하면서 흥미를 돋우라는 이야기다. 

'책을 통해 아이와 관계를 잇는 것'이 독서 독립을 만든다. 

 

Q. 읽기가 어려운 이유?

말하기,읽기,듣기,쓰기 중에서 읽기만 연습이 필요한 행위다. 

글자를 알고, 단어를 알고, 문장을 이해하고, 행간의 의미까지 파악해야 비로소 읽기를 할 수 있고 

또한 글자를 안다고 해서 책을 읽는 것은 아니다.  배경지식도 알아야하고 기억력도 써야하고... 

그래서 읽기는 꾸준히 연습시켜줘야 한다. 

 

Q, 부모의 역할 

독서를 위한 독서, 재미를 위한 독서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 읽어야 하니까 읽는 독서 말고

흥미를 줄 수 있는 재미로써의 독서를 장려한다. 

 

내 전공분야인 영어교육과 관련하여 나 역시 어릴 때 부터 과목으로써의 영어를 시키는 부모에 대해서 안타까운 맘이 많은데,  

소통수단, 언어로서의 영어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내 의견과 작가의 말이 비슷하다고 느꼈다. 

 

Q. 잠 자기 전, 책 읽어주기 

작가는 몇 분동안, 하루에 몇쪽을 정해두고 읽어줘야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10분에서 30분 한챕터 정도가 적당하다고. 

 

글 읽는 동시에 내용을 이해하는데 초등학교 6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는데 

부모가 읽어 주었을 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책을 골라야 한다고 한다. 

함께 읽기 (번갈아가며)도 좋은 방법. 언제까지? 아이가 원할 때 까지 읽어주어야. 

전집 대신 스스로 책을 고르게하고 (책을 고르는 행위의 기쁨) 아이의 독서취향 인정해야한다. 

 

 

 

내가 선택한 한 문장

"골고루 읽어야 똑똑해진다는 생각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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