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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육아템 리뷰

우리아기 첫 치발기, 마마스템 잼잼몬스터 장단점

by 또리맘님_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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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손을 빨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신체를 파악하고, 그 다음

물건을 잡고 쥘 때 가장 힘이 많이 들어가는 손가락(엄지,검지)을 빨아요. 

자연스러운 신체 발달을 위해 저는 치발기를 백일이 넘어 천천히 사주었어요. 

 

Tip. 치발기는 부드러운 것 부터 단단한 걸로 시기별로 알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치발기를 검색하니 유명한 과일모양의 치발기부터, 

인스타그램에서 핫하다는 젖병모양의 치발기까지,

너무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선택하게 된 마마스템의 잼잼몬스터 치발기. 

 

장점


 

1. 전자렌지 젖병소독기 사용, 열탕소독 모두 가능해요. 

2. 아기가 엎드려서 물고 빨아도 다치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워요. 

3. 짧은 형태로 아기 목구멍을 찌르지 않아요.

4. 실리콘 중에서도 최고급 실리콘(백금실리콘)을 사용한대요. 

 

 

 

 

 

 

 

단점


1. 비싼 가격

다른 유명 치발기는 만원 이내에서 구매 가능하지만

마마스템 치발기는 18000원+배송비2000원까지 2만원이에요. 

 

2. 마마스템 싸이트에서만 판매

구매처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권이 없어요. 

 

3. 불필요한 케이스

치발기를 담을 수 있는 플라스틱 케이스도 함께 주는데 

엄마의 포켓파우치, 아기의 숄더백 및 스낵가방으로 사용 가능하다지만

한번도 사용 한 적이 없어요.

외출시에는 아기 손목에 끼우고 다녔구요. 

 

다음 세대의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포장을 한다고 하는데 

불필요한 케이스가 과연 환경에 도움이 될까.. 생각했어요. 

차라리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주면 좋겠네요. 

 


200일 넘어서 후기

또리가 200일을 넘겼어요.

작고 하얀 아랫니가 까꿍하고 났구요. 

이앓이도 하고 짜증도 내요. 

그러나 여전히 잘 쓰고 있는 마마스템 치발기에요. 

일단 소프트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쥐어주기도 부담이 없구요

얼굴에 부비적거려도 찌르거나 하지 않아서 좋아요. 

게다가 또리는 동그란 모양보다 납작한 모양의 치발기를 더 좋아해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론 다른 모양 치발기도 샀어요. 바나나모양이랑 기린모양이요. 

걔네는 잘 싫증을 내는데 마마스템꺼는 쥐어주면 잘 뜯고 씹고 맛보고 놀아요 ㅋㅋ

저는 비싼값주고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입니다. 추천해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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