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모노그램 토일레트리 파우치 온 체인 23년 금액 리폼

30대 아기 엄마의 휘뚜루마뚜루 클러치백 

 
편하게 쓸 파우치를 하나 살까 싶어서 갤러리아에 방문했어요. 
 
그렇게 구하기가 어려운 핫한 아이템이라고 매니저님이 극찬을 하셔서 

듣고 보니 두루두루 편하게 쓰겠다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구성이 두 개라서 동 브랜드의 다른 클러치에 비해 가격은 더 비쌌어요.  (23년 기준 225만원) 
 
 

 
원래는 모노그램 프린팅을 싫어했는데, 취향이 바꼈는지 화려한게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네요.  
주로 입고다니는 옷이 트레이닝복이기 때문에 모노그램 프린팅도 캐쥬얼하게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어요.
 
 

 

 

 
실용적인 카드 포켓도 있어요. 지갑이 필요없이 수납이 편하게 만들어진 콘셉트이라고 해요.

 

 
골드체인 탈착 전 후 사진이예요. 
이 체인 덕분에 캐쥬얼한 가방임에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매고 다닐 것 같아요. 
 
사이드는 원래 어두운 색상이였는데 이번에 밝게 리뉴얼되었다고 해요.

 
 

 
명품가방 리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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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티코 포르테 (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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