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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육아템 리뷰

(이유식 끝낸 엄마의) 초기이유식 시작 준비물 추천템 vs. 비추템

by 또리맘님 2021.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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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내가 만든 무언가를 주겠다는 첫 설렘..
이유식 책을 뒤적거리면서 뭐부터 준비를 해야하나 고민하던...
저의 정성 덕분인지 지금은 밥을 어른 보다 많이 먹는 아기가 되었지만, 이유식 때 샀던 것들은 짐이 되어 있어요.
그 짐들을 정리하며 글을 써보아요. 철저히 제 기준이니 참고만 해주시기를요.


추천템
(이유식 끝난 후 까지 쓰고 있는 물건들)


1. 전자저울

이유식이 끝난 뒤에도 아기 밥 소분해서 얼려두는데 쓰고 있어요.
정량대로 소분해 두면 아기가 하루에 얼만큼 먹었는지 알 수 있어요.

* 주방용 저울이라고 적힌걸 사세요. 저는 예뻐서 산 저울이 금은방용이었네요.. (생긴건 주방용처럼 생김)
* 물이 안들어가게 사용하세요. 방수가 되는 줄 알고 물로 슬쩍 헹궜는데 금방 고장나더라구요.



2. 방수천으로 된 턱받이
실리콘 제품은 아기의 몸집에 비해 무거워서 그런지 아기 뒷 목이 쓸려서 빨개졌어요.
그래서 아기가 작을 때는 사용하지 않았구요.
요즘에도 잘 쓰고 있는건 방수천 재질의 턱받이에요. 가벼워서 좋고, 세탁하기에도 좋고해서
아기 간식 먹일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밥 먹을 때는 식탁 일체형 턱받이를 써요.)
방수비닐 재질로 된 거는 구겨지고 지저분해져서 얼마 쓰지 못했었네요. 비닐 재질 말고 천 재질 추천합니다.
제가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범킨스(bumkins)꺼에요.

3. 240ml 용량의 이유식 용기
아기 간식 넣어 나들이 갈 때, 죽이나 오트밀을 저장 할 때, 밥 얼려둘 때, 국 떠 먹일 때 잘 쓰고 있어요.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베베락꺼에요. (아래사진 참고)


비추템


1. 작은 사이즈 용기

비추 vs. 추천

초기 이유식 때 멋 모르고 100ml짜리 용량의 이유식용기를 샀어요.
중기이유식만 되더라도 양이 100ml가 넘어가므로.. 무용지물이 되더라고요.
지금도 애매해서 딱히 쓸 데가 없어요.

그리고 쌓기가 안되는 제품은 자리만 차지하고 활용도가 떨어지더라고요.
저처럼 냉장고에 욱여넣고 사는 분들은 지양해야할 스타일의 용기라고 생각되어요.
쌓아올리다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낭패에요.

용량이 작은 용기의 장점이 있다면, 초기 이유식의 적은 용량을 눈금에 맞추기가 수월해요.
그러나 주방 저울을 이용하여 계량하면 눈금은 필요가 없어요.

2. 큰 사이즈의 이유식큐브 용기


이렇게 생긴 용기인데요, 6구까지는 괜찮아요. 그런데 4구짜리는 정말 사놓고 한번을 안썼어요.
그건 어딨는지 찾지도 못해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제일 많이 활용한게 12구짜리이고 가뭄에 콩 나듯이 6구짜리 몇 번 썼었고요.
그러니까 필요할 때 사시는 걸 추천 드려요.

이거 밀폐 안되는거 아시지요? 내용물이 얼면 지퍼락같은데 넣어서 재포장하셔야해요.
그러니까 여러개도 필요 없더라구요.

3. 이유식 전용으로 구매한 도마랑 칼 (특히 미니도마), 실리콘 수세미
위생에 민감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 점점 아기꺼/어른꺼 나눠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열탕 할 요량으로 구매한 실리콘 수세미는 세척도 잘 안되고 해서 예쁜 쓰레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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