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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비 심포니 오케스트라 (B. Toys Musical Instruments) 작년 겨울, 아기 돌 때 쯤 샀는데 1년 가까이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에요. 가격이 110불 정도였고 배대지 통해 구매해서 13~15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은데, 장난감치고 적은 값은 아니지만 남편이 보더니 아기가 안가져 놀면 본인이 가지고 놀겠다, 이건 사야해를 외쳐서 샀어요. 그 만큼 어른도 좋아할만한 소장용 장난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13가지 악기 중에 원하는 악기를 골라서 가운데에 올려두면 악기 소리가 화음으로 나오는 형식이고요, 각 악기의 이름과 생김새를 익힐 수 있고, 실제 악기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데다가 본인이 원하는 악기로 연주를 할 수도 있으니 음악관련 장난감 중에 이만큼 정교하게 잘 만들어진 장난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기 돌 전후엔 악기를 먹는데만 집중을 해서 자동재생모드(.. 2021. 11. 17.
두 번 이상 구매 한 강추 아기 육아템 BEST 5 1. 얼스마마 베이비워시 아기 신생아 때 부터 20개월 넘은 지금까지 쭉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쿠팡직구로 주문했어요. 저렴한데 양도 많고 거품형이라 아무리 써도 줄어들지 않아요. 향은 바닐라오렌지라고 하는데 잘 맡으면 오렌지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신경 안쓰면 향은 잘 느껴지지 않구요. 제품 뒷면에 (당당하게) 첨가된 모든 재료들을 적어두었는데 화학제품보다는 자연에 가까운 것 같아요. 파라벤, 설페이트, 인공향료 그 밖의 뭔지 모르는 어쩌구들이 안들어있다고 하니 뭔가 믿음직스러워요. 아기 손 씻길 때 어른용 거품 비누를 몇 번 안썼는데도 아기 습진이 생긴 적이 있어요. 아기가 손바닥을 계속 긁어서 의아하기만 했는데 어느 순간 손바닥이 딱딱해지고 껍질이 벗겨지더라구요... 그래서 스테로이드 열심히 발.. 2021. 11. 11.
편백큐브로 집콕놀이하기 (팜카밀레 놀이매트×고향나무 편백칩) 하나쯤은 있어야겠다 생각한 놀이매트, 아기와의 편백놀이를 위해 구매했어요!! 긴 긴 여름, 찜통에 코로나인데 어디 나가 놀 수도 없고... 집에서 나름대로 즐겁게 보내고자 여러 방면으로 노력 한 것들 중 하나가 편백놀이였어요. 놀이매트 사이즈 제가 선택한 사이즈는 120cm에요. 금방 금방 자라는 아기가 커서 까지 쓸 수 있는 것, 친구가 놀러와도 같이 놀 수 있을 사이즈를 골랐어요. 18개월 아기에게는 엎드리고 뒹굴어도 넉넉한 사이즈인데 생각보다 막 크단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저도 들어가서 같이 놀고 있어요. 놀이매트는 팜카밀레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디자인 무난했고, 맘카페 검색해보니 나쁜 후기 없이 괜찮은 편인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사용하면서도 별다른 불편함이나 불만은 없고 다른 제품을 써보지 않아.. 2021. 8. 10.
신생아 선물로 강추, 육아 필수템 <아기체육관> 후기 아기 체육관은 이렇게 매트도 있고 피아노도 있고 모빌과 거울이 있는 육아템이에요. 쿠팡에서 4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네요. 권장연령은 0~36개월이에요. 첨엔 이걸 무슨 36갤까지 쓰냐고 생각했는데, 어.. 가능할 것 같기도 해요. 저희 아기 18개월, 갑자기 왠 아기체육관 후기냐구여? 아직도 아기체육관을 쓰고 있거든요^^ 100일까지 정말 잘 쓰고, 쓸만큼 썼다 싶어서 당근하려고 했는데 아기가 모빌만 떼서 너무 잘 노는거에요. 그래서 판매를 포기했고, 좀 더 커서는 호랑이도 알고 코끼리도 알고 하니까 동물 인지하는데 보여준다고 쓰고, 또 이 때쯤이면 팔아도 되겠지 했는데 앉아서 피아노를 누르면서 들썩들썩 춤을 추는거에요. 그래서 또 판매를 포기했어요. 그러다보니 어느덧 18개월.. "또리 피아노 어딨어.. 2021. 8. 3.
소금,설탕 무첨가 초록마을 유기농 쌀과자 강추 (베베쿡 쌀쿵과 비교) 돌 전 까지는 떡뻥을, 그 다음엔 침에 잘 녹는 스틱형 쌀 과자를, 그리고 이가 어느 정도 다 나고 나서는 어느 정도 딱딱한 쌀과자 칩을 주고 있어요. 팜투 베이비의 치발기 칩과 베베쿡 쌀쿵을 사봤는데 어른이 먹어도 맛있고 달아서 봤더니 팜투베이비에는 당류가 들어가있고 베베쿡은 소금과 스테비아가 들어가있더라고요. 그래서 과자는 어쩔 수 없나보다했었는데... 정말 소금 설탕이 무첨가 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뻥튀기를 발견했어요. 초록마을 우리아이입안애 유기농 쌀과자 크기는 엄마 새끼손가락정도구요, 직사각형 모양이라 아이가 한 손에 쥐어먹기도 좋아요. 무엇보다 가루날림이 다른 과자들보다 현저히 적어서 차 안에서 먹이기 너무 좋았어요!!! 보통 외출할 때 간식거리 주기가 여의치 않아서 과자로 대체하는데 한.. 2021. 7. 12.
아기 여름 신발로 나이키 플렉스 러너 구입 팁토이조이 운동화를 만족하면서 신었었는데 여름이 되면서 날씨가 더운 날엔 양말이 촉촉해지더라고요. 가죽신이라 통풍이 안되어서 그런 것 같아 여름 신발을 급히 알아봤어요. 신기기 편하게 뒤축이 밴드로 되어있는 신발, 아기 발이 다치지 않게 발가락이 보호될 수 있는 신발, 걸음걸이가 나빠지지 않게 굽이 도톰하고 편안한 신을 찾았어요. 영등포 타임스퀘어 나이키 매장으로 갔는데요, 규모가 꽤 큰 편이라 키즈 제품 종류가 많았어요. 원래는 에어리프트 사러 갔는데, 실제로 보니 눈에 들어온 건 플렉스 러너였어요. 통기성은 좋으면서 발 전체를 감싸줘서 기능적으로도 좋을 것 같았어요. * 타임스퀘어에서 구매한 물건은 영수증만으로 주차비 감면이 되지 않아요. (생돈 내고 옴) 매장에서 주차 쿠폰을 꼭 받으세요. 사이즈는.. 2021. 6. 20.
트니트니 교구 8종 소개 및 수업후기 트니트니는 문센 수업이고요, 수업을 들으면 교구를 주는데 트니트니 홈페이지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요. 모두 Made in China 이며, 내구성이나 완성도가 그리 썩 좋지는 않지만 아이가 한 철은 잘 쓸 수 있겠다, 잠깐은 잘 가지고 놀겠다 정도의 퀄리티라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그래도 그 중에서 아기가 좋아하기도 하고, 이건 좀 괜찮네? 하는 제품은 있더라고요. 베니팡팡라켓 프라이 펀볼 삐융삐융 트니도형 (트니 사운드 블록) 몬스터스탬프 응가응가 베니 변기커버 큐니 통통볼 트니프렌즈 푸슝푸슝 물총 먼지쏙쏙 트니 청소기 1. 베니팡팡라켓 풍선을 공처럼 이용하여 라켓으로 치고 놀 수 있는 아이템. 아이가 라켓으로 공놀이가 가능한 연령이 되면 유용히 쓸 수 있을 것 같고 손잡이도 폼으로 마감이 되어있고 깔끔하.. 2021. 6. 16.
첫 시계 교구 추천 (탑브라이트 도형맞추기 시계퍼즐) 아기가 사람 말고 사물을 인지하고 처음 내 뱉은 단어가 '시'였어요. 시계를 가리키면서요. 똑딱똑딱을 따라하기도 하고요. (꼬까꼬까라고 함) 갓난쟁이 때부터 시계를 좋아해서 시계만 보면 웃더니 이렇게 찐사랑인줄은 몰랐지요. 그래서 좀 일찍이 시계교구를 들였어요. 한 달여 정도 사용해보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시계 교구가 다 비슷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구매시 고려해야 할 포인트가 몇가지 있더라구요. 1) 원목 마감처리가 잘 되어있는가? 2) 시침이랑 분침이 뻑뻑해서 제대로 안돌아가지는 않는가? 3) 침이 너무 뾰족해서 아기가 찔릴 염려는 없는가? 4) 시 뿐만 아니라 분도 나와있는가? (5분 단위의 분도 나와있어야 교구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 5) 도형맞추기 교구의 역할도 하는가? (요건 욕심 좀 내.. 2021. 6. 15.
(이유식 끝낸 엄마의) 초기이유식 시작 준비물 추천템 vs. 비추템 아기에게 내가 만든 무언가를 주겠다는 첫 설렘.. 이유식 책을 뒤적거리면서 뭐부터 준비를 해야하나 고민하던... 저의 정성 덕분인지 지금은 밥을 어른 보다 많이 먹는 아기가 되었지만, 이유식 때 샀던 것들은 짐이 되어 있어요. 그 짐들을 정리하며 글을 써보아요. 철저히 제 기준이니 참고만 해주시기를요. 추천템 (이유식 끝난 후 까지 쓰고 있는 물건들) 1. 전자저울 이유식이 끝난 뒤에도 아기 밥 소분해서 얼려두는데 쓰고 있어요. 정량대로 소분해 두면 아기가 하루에 얼만큼 먹었는지 알 수 있어요. * 주방용 저울이라고 적힌걸 사세요. 저는 예뻐서 산 저울이 금은방용이었네요.. (생긴건 주방용처럼 생김) * 물이 안들어가게 사용하세요. 방수가 되는 줄 알고 물로 슬쩍 헹궜는데 금방 고장나더라구요. 2. 방수.. 2021. 6. 5.
콩순이 병원놀이 후기 (콩순이 펭이와 말하는 청진기 병원놀이) 또리가 아빠 청진기에 부쩍 관심이 생겼어요. 위에 올려두었는데도 책상을 밟고 꺼내서는 목에 걸고 찹찹 빨며 돌아다녀요. 좀 이른듯 했지만 가짜 청진기를 사줘야겠다 싶어서 병원놀이를 폭풍 검색했어요. 병원 놀이, 소꿉놀이, 낚시놀이가 3대 필수 장난감이래요. 그 중에도 병원놀이의 세계는 참 어렵더라구요. 가짓수에 따라서, 또 제품의 리얼리티, 마감 등이 천차만별. 그래서 보통 두 세 세트씩 사서 섞어 쓴대요. 저는 욕심이 많아서 하나로 끝내고 싶었기에... 더욱이 검색을 많이 했어요. ▼ 15 Best Doctor Kits For Kids In 2021 (2021년 병원놀이 장난감 Top 15) https://www.momjunction.com/articles/best-doctor-kits-for-kids.. 2021. 6. 1.
옴모 베이비 크레용 (영유아용 크레용 구매 & 발색샷) 아기가 아직 구강기가 끝나지 않은 상태라 비교적 안전한 크레용을 찾다가 옴모라는 브랜드의 크레용을 찾았어요. 쿠팡에서 23000원이었는데 한가지 색상에 약 4천원 꼴이니 저렴한건 아니지만 '베이비크레용'이라는 이름과 Non-toxic이라는 문구땜에 구매했어요. 여기저기 영어가 적혀있지만 국산이에요. 무독성이라고 적혀있긴 하지만 설명을 보면 입에 넣고 빨면 안된다고 적혀있고요. 손에 잘 묻어나지 않고 둥글어서 잘 부러지지 않으며, 아기가 쥐기 편한 것이 장점입니다. 발색이 연할 줄 알았는데 왠걸 일반 크레용이랑 견주어볼 때 꽤 선명해요. 가루날림도 없고 부드럽게 잘 그려지고요. 박스 안에는 색칠공부를 할 수 있는 손바닥만한 스케치북이 포함되어있어요. 발달상 18개월쯤 되면 미술재료에 관심을 보인다고하니 기.. 2021. 5. 10.
15개월 아기) 최애 장난감 리스트 Best 5 1. 디자인스킨 플레이테이블 12개월 때 들인 디자인스킨 플레이테이블입니다. 쭈욱 잘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인데 개월수가 높아지고 대근육활동이 더욱이 필요해 짐에 따라 빛을 보고 있어요. 플라스틱이 아니라서 부딪힐 염려가 적어서 좋아요. 한쪽 면은 계단으로 되어 있는데 접어두고 미끄럼틀만 펴 놓고 사용중이에요.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엎어져서 슬라이딩도 했다가 뒤집어지면서 내려왔다가 놀 때는 아주 난리도 아니네요. 아기들 체력이 어찌나 좋은지 하루치 할당량이 정해져있나봐요. 그 에너지를 다 써야지 잠을 자더라고요. 그래서 미끄럼틀은 저희 집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어요. 특히 요 며칠 처럼 심한 미세먼지나 비 때문에 아기 산책을 못 데리고 가는 날이면 여기서 힘을 다 빼요. 아기가 더 이상 잠 잘 .. 2021. 5. 9.